nate 판 - 오늘의 톡
무슨 일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근본적인 외로움 | 2022-11-22 17:10
소개팅 이야기만 꺼내면 매번 엽사를 보내는 친구 | 2022-11-22 17:10
이미 멀어진 인연은 그만 미련을 놓는 게 현명한 거겠죠? | 2022-11-22 17:10
결혼 2년 차, 맛있는 집 밥 냠냠냠 | 2022-11-22 13:59
연하 남자 친구의 군대를 기다려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2-11-22 13:59
말랐는데 배만 나온 나,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22 13:59
연차가 오래된 동료들 사이에서 잘 지내기가 쉽지 않네요 | 2022-11-22 13:59
인생을 살면서 내가 직접 느낀 몇 가지 생각들과 넋두리 | 2022-11-22 13:59
결혼 1년 차 막장으로 싸우는 신혼부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22 13:59
만날 수도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인연에 집착하는 나 | 2022-11-22 13:59
일은 같이 하는데 성과는 독점하는 회사 선배 | 2022-11-22 13:59
다이어트는 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진짜 양이 중요한 듯 | 2022-11-22 13:59
굳이 고르자면? 관심 없는 시어머니 vs 관심 있는 시어머니 | 2022-11-22 13:59
22살 성인 남자인데 절대 외박을 못 하게 하는 부모님 | 2022-11-22 13:15
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2-11-22 13:15
결혼식장 같은 홀 동명인 신부 예약 문제 관련 조언 부탁해요 | 2022-11-22 12:02
곧 12년 차 개냥이 몽이 | 2022-11-22 11:03
시간을 갖자는 여친의 말, 우리는 정말 여기서 끝인 건지... | 2022-11-22 11:03
오랜 시간 연락을 끊은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요? | 2022-11-22 11:03
남편과 아내의 의견 차이, 누가 맞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11-22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