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은 같이 하는데 성과는 독점하는 회사 선배 | 2022-11-22 13:59
다이어트는 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진짜 양이 중요한 듯 | 2022-11-22 13:59
굳이 고르자면? 관심 없는 시어머니 vs 관심 있는 시어머니 | 2022-11-22 13:59
22살 성인 남자인데 절대 외박을 못 하게 하는 부모님 | 2022-11-22 13:15
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2-11-22 13:15
결혼식장 같은 홀 동명인 신부 예약 문제 관련 조언 부탁해요 | 2022-11-22 12:02
곧 12년 차 개냥이 몽이 | 2022-11-22 11:03
시간을 갖자는 여친의 말, 우리는 정말 여기서 끝인 건지... | 2022-11-22 11:03
오랜 시간 연락을 끊은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요? | 2022-11-22 11:03
남편과 아내의 의견 차이, 누가 맞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11-22 11:03
내게만 엄격하고 습관적인 비교로 상처를 주는 가족들 | 2022-11-22 11:03
부모님과의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1-22 11:03
다이어트로 26kg 감량 성공하고 내가 느낀 점들 | 2022-11-22 11:03
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느낌 극복하는 방법 | 2022-11-22 11:03
결혼생활 행복하신 분들 대놓고 자랑 한 번 해주세요 | 2022-11-22 11:03
불편한 신입, 사회생활에서 아부는 기본인가요? | 2022-11-22 11:03
북극의 야채 가게를 소개합니다! | 2022-11-22 08:37
가족과 사회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 극복하는 방법 | 2022-11-22 08:37
매번 뛰어난 동료들과 비교만 당하고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나 | 2022-11-22 08:37
아이들 앞에서 내 욕을 한 남편,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| 2022-11-22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