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답답하고 다 지겹다 | 2022-11-21 09:01
만날 때마다 은근히 날 깎아내리는 친구들의 심리 | 2022-11-21 09:01
제가 불효녀라 욕을 먹을 만큼 잘못을 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1-21 09:01
내가 하고 싶은 걸 너무 늦게 찾은 것 같아 걱정이 돼 | 2022-11-21 09:01
청소 도우미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다툼, 어찌해야 할까 | 2022-11-21 09:01
너무 심한 사장님의 입 냄새,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까요? | 2022-11-21 09:01
현재 상황에서 재수와 편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1-21 09:01
언젠간 취향 맞는 사람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겠죠? | 2022-11-21 09:01
항상 내가 을이 되는 남친과의 연애,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2-11-21 09:01
내가 그린 만화와 그림 평가 좀 부탁해 | 2022-11-20 14:36
상태 메시지에 나에 대한 악담을 써놓은 알바 사장님 | 2022-11-20 14:36
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게 내게 쓴소리 좀 부탁해 | 2022-11-20 14:36
그놈의 술이 뭔지... 너무 꼴 보기 싫어 미쳐버리겠어요 | 2022-11-20 14:36
싸울 때 다 포기한 듯 날 비꼬는 상대의 말 대처하는 방법 | 2022-11-20 14:36
아무리 옥상이라도 개 목줄은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? | 2022-11-20 14:36
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를 하시는 건지 우울하네요 | 2022-11-20 14:36
울 강아지도 귀여워 한 번 보고 가 | 2022-11-20 09:39
말꼬리 잡고 하나하나 다 따져서 인간관계 망치는 남편 | 2022-11-20 09:39
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회사, 입사하자마자 퇴사하고 싶어 | 2022-11-20 09:39
자신감 넣어주려고 한 말인데 이게 화가 날 일인가요? | 2022-11-20 09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