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보고 체계는 처음인데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31 09:52
나에 대한 남친의 마음이 진심인지 자꾸 의심하게 돼 | 2022-12-31 09:52
우유부단한 신랑의 성격,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2-31 09:52
남친에게 가정사를 언제 어떻게 밝혀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2-31 09:52
나처럼 엄마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사람 있어? | 2022-12-31 09:52
20대 초반인데 결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| 2022-12-31 09:52
그냥 밥만 먹고 오는 건데도 명절에 시댁 가기 싫다 | 2022-12-31 09:52
도피성으로 인한 간호학과 진학 결정 괜찮을까요? | 2022-12-31 09:52
이중 약속이라고 친구한테 욕먹었는데요 | 2022-12-30 17:16
내 그림 어떤지 봐주라! | 2022-12-30 16:45
만나는 사람에 따라 말투와 행동이 변하는 남자 친구 | 2022-12-30 16:45
세상이 무너진 듯 인생이 힘들 땐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? | 2022-12-30 16:45
호칭 문제로 어색해진 관계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30 16:45
헬스장 갈 때 다들 머리 감고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30 16:45
친구가 없는 날 흉보는 엄마, 친구 없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? | 2022-12-30 16:45
친구가 별로 없는 예랑과 나, 결혼식이 걱정됩니다 | 2022-12-30 16:45
아이 낳은 후 외출 문제 관련 남편과의 갈등 | 2022-12-30 16:45
자기 편들어 달라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다 해버렸어 | 2022-12-30 16:45
폭언과 폭력으로 이혼을 준비 중인 언니,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30 16:45
시부모님 관련,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? | 2022-12-30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