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화를 내며 잠수타는 사람의 심리 | 2023-04-18 13:42
남편의 친절함의 의심되는 나, 오징어 지킴이 맞죠? | 2023-04-18 13:42
단순한 성격 차이 vs 대화에 대한 개념 문제, 누가 맞는 걸까 | 2023-04-18 13:09
얘들아, 파충류는 어때? | 2023-04-18 11:04
어른들은 평생 이런 외로움을 가지고 그냥 사는 건가요? | 2023-04-18 11:04
이성 문제 관련 내게 거짓말을 한 남친, 정리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4-18 11:04
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남편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| 2023-04-18 11:04
스트레스받는 상사의 말들,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3-04-18 11:04
다들 환승 이직하시나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18 11:04
폭력을 사랑이라 포장하며 내게 집착하는 엄마와 방관하는 아빠 | 2023-04-18 11:04
SNS에 나와의 연애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남자 친구 | 2023-04-18 11:04
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지루하고 무기력해지는 나 | 2023-04-18 11:04
그저 딸이란 이유로 아버지를 용서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4-18 11:04
내가 사진을 그렇게 못 찍음? | 2023-04-18 08:39
이별 통보받은 후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| 2023-04-18 08:39
언니가 입고 나면 다 망가지는 내 옷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4-18 08:39
지옥 같은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? 정말 시간만이 답일까 | 2023-04-18 08:39
이런 남편을 위로해 주는 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| 2023-04-18 08:39
계속 기다려야 하는 건지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 건지... | 2023-04-18 08:39
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 15년 만에 남편에게 든 감사한 마음 | 2023-04-18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