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흰돌이가 수능 응원할게! | 2022-11-17 11:12
유학 와서 놀기만 하는 내게 팩트 폭력 좀 부탁해 | 2022-11-17 11:12
남편으로부터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17 11:12
화가 날 때마다 이상해지는 나의 행동들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17 11:12
남의 감튀에 손대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요? | 2022-11-17 11:12
시모와 연을 끊으면 남편과의 사이가 좀 나아질까요? | 2022-11-17 11:12
항상 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결말로 끝이 나는 관계 | 2022-11-17 11:12
안 보면 보고 싶은데 막상 보면 헤어지고 싶은 사람 | 2022-11-17 11:12
수능에서부터 시작된 나의 그릇된 나의 학력 콤플렉스 | 2022-11-17 11:12
사무직 면접에서 있었던 일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17 11:12
알래스카의 힐링 되는 가을 빛 등산로 | 2022-11-17 08:44
망조가 보이는 회사, n잡 하기를 잘한 것 같아 | 2022-11-17 08:44
너무 따분한 일상들,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? | 2022-11-17 08:44
식당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, 제가 진상이었던 걸까요? | 2022-11-17 08:44
누구의 편도 들 수 없는 상황, 솔로몬 같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17 08:44
청첩장으로 인한 친구와의 싸움, 누가 더 배려심이 없는 걸까 | 2022-11-17 08:44
이제 와 뭘 할 거냐며 성인인 자녀의 이직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2-11-17 08:44
아버지가 원하는 삶으로 못 산다고 욕을 들었습니다 | 2022-11-17 08:44
처가댁 가면 밥만 먹고 벌러덩 드러눕기만 하는 남편 | 2022-11-17 08:44
소개팅남에게 집안 사정을 솔직하게 다 털어놔야 할까요? | 2022-11-17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