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들에게 느끼는 이상한 감정들, 나도 이런 내가 싫다 | 2022-12-27 14:56
남편 말대로 제 성격이 예민한 탓인지 판단 부탁드려요 | 2022-12-27 14:56
매번 말만 앞서고 행동을 하지 않는 남편 | 2022-12-27 14:56
일은 많은데 손도 느리고 혼자 천하태평인 직장 상사 | 2022-12-27 14:56
분리수거 시 배달 용기는 설거지해서 가지고 오라는 경비원 | 2022-12-27 14:56
본인이 내는 소음에만 관대한 내로남불 회사 직원 | 2022-12-27 14:56
내가 생각해도 내가 최악인 것 같은데 철이 덜 든거지? | 2022-12-27 14:56
주차 후 받은 기분 나쁜 전화,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요 | 2022-12-27 12:28
이혼 후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| 2022-12-27 12:28
울 강아지 목살 자랑하고 갑니다 | 2022-12-27 10:45
2인 1실 공과금 문제로 인한 직장 후배와의 의견 차이 | 2022-12-27 10:45
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| 2022-12-27 10:45
사람에게 선 긋는 각자만의 방법 뭐가 있는지 말해보자 | 2022-12-27 10:45
별것도 아닌 걸로 사람 신경 쓰이게 한다는 엄마의 말 | 2022-12-27 10:45
요즘 들어 심해진 것 같은 폭식증과 먹토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2-27 10:45
남친과 TV 보다가 싸웠는데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한 건지... | 2022-12-27 10:45
동생의 웃긴 사진들을 허락 없이 SNS에 올리는 언니 | 2022-12-27 10:45
내 분리수거 방식을 지적하는 룸메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2-12-27 10:45
20대 후반에 치아 교정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2-27 10:45
9마리 다견다묘가정 보고 가세요~ | 2022-12-27 09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