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취직하기 전 한 달 유럽 여행 가기 다들 추천하시나요? | 2022-12-28 08:56
전 남친에게 연락 왔는데 뭐라고 답장하면 좋을까 | 2022-12-28 08:56
내 연락을 보고도 답장을 안 해주는 친구가 서운해 | 2022-12-28 08:56
10년 넘어 삭은 냄새 나는 신생아 손수건을 쓰라고 준 지인 | 2022-12-28 08:56
친구들에게 질투를 받는 우리 아이, 마음이 답답합니다 | 2022-12-28 08:56
내가 해준 만큼 꼭 똑같이 날 대하려 하는 남자 친구 | 2022-12-28 08:56
사이좋을 땐 깨가 쏟아지고 안 좋을 땐 심하게 싸우는 부모님 | 2022-12-28 08:56
저는 눈 오리에 진심입니다 | 2022-12-27 16:54
재수할 때 친구가 한 말, 제가 예민했던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27 16:54
가정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용서해야 할지 정답을 알려줘 | 2022-12-27 16:54
새벽마다 옥상에 올라가는 이웃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7 16:54
사전 예고도 없이 모임에 다른 사람들을 부른 친구 | 2022-12-27 16:54
시아버님 생신 잔치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27 16:54
연애만 시작하면 로봇처럼 어색하고 바보가 되는 나 | 2022-12-27 16:54
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내가 너무 싫을 때 | 2022-12-27 16:54
이미 끝난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건지 마음이 이상해 | 2022-12-27 16:54
남친 부모님의 부담스러운 부탁, 제가 미련한 건가요? | 2022-12-27 16:54
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육회 | 2022-12-27 14:56
공무원이란 꿈을 이루면 뭐든 만족스러울 줄 알았는데... | 2022-12-27 14:56
사이는 좋지만 대화가 없는 6년 차 부부, 여러분은 어때요? | 2022-12-27 14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