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만난 최악의 룸메이트, 내 룸메보다 더 한 사람 있어? | 2022-11-17 16:50
여러분은 일주일에 몇 번씩 시어머니와 통화하시나요? | 2022-11-17 16:50
순수한 연애를 추구하는 내가 정말 현실 감각이 없는 걸까 | 2022-11-17 16:50
결혼하면 안정적이어진다는 말이 바로 이런 건가요? | 2022-11-17 16:50
유부남 직장 상사와 카풀을 한다는 여친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1-17 16:50
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은데 외출하는 게 무서운 나 | 2022-11-17 16:50
본인의 힘듦 때문에 7년 사귄 날 버리려고 하는 남친 | 2022-11-17 16:50
학력 콤플렉스가 있는 시어머니의 대리 시험 요청 | 2022-11-17 16:50
같은 직급이지만 나이가 많은 직원과 일하는 중, 지치네요 | 2022-11-17 16:50
고3인 내가 오빠에게 해준 밥들 | 2022-11-17 13:53
연인 간 경조사 챙기는 기준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2-11-17 13:53
양가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액수 문제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1-17 13:53
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냐는 친구의 말,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건지... | 2022-11-17 13:53
인사를 무시하는 사람들 천지인 회사 때문에 우울합니다 | 2022-11-17 13:53
하객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결혼식이 초라할까 걱정이 됩니다 | 2022-11-17 13:53
입사한 지 1n년 차인데 충격적일 정도로 일머리가 없는 직원 | 2022-11-17 13:53
어떤 일을 해도 3일을 못 버티는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11-17 13:53
자꾸 무언가를 주며 되돌려 받길 원하는 이웃집 아줌마 | 2022-11-17 13:53
신규 공무원과의 일화, 경계선 지능 장애 맞나요? | 2022-11-17 13:53
난 안 그래야지 했는데 갈수록 차갑게 변해가는 회사 생활 | 2022-11-17 13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