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골댕이 구경하고 가세요 | 2022-12-30 08:37
장녀인 내게만 너무 각박한 우리 엄마, 나만 이래? | 2022-12-30 08:37
내가 아프다고 하면 본인이 더 아프다 받아치는 남편 | 2022-12-30 08:37
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 | 2022-12-30 08:37
바쁜 아침마다 매번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는 이웃 | 2022-12-30 08:37
온갖 핑계 대며 일을 안 하는 남편과 이혼을 생각 중 | 2022-12-30 08:37
부모님 말대로 제가 한 달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건가요? | 2022-12-30 08:37
9살 차이 나는 신입 직원과의 사내 연애 가능할까요? | 2022-12-30 08:37
대출을 받아달라는 아빠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2-12-30 08:37
요즘엔 이런 글씨체가 유행이야? | 2022-12-29 17:15
내가 친구에게 너무 무례한 질문을 한 건지 모르겠어 | 2022-12-29 17:15
가난했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친척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| 2022-12-29 17:15
친정 도움 없이 자력으로 결혼 준비, 정말 서럽고 비참해 | 2022-12-29 17:15
제 과거의 판단들이 과연 옳다고 볼 수 있을지 궁금해요 | 2022-12-29 17:15
이런 게 가스라이팅인 건지 아니면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2-29 17:15
내 잘못으로 생긴 천만 원의 빚, 현명한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29 17:15
뒷담화를 하는 친구 vs 뒷담화를 전달하는 친구 | 2022-12-29 17:15
운전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반대하는 남편 | 2022-12-29 17:15
이해하기 어려운 남친의 말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9 17:15
먹는 즐거움, 요리할 맛 납니다 | 2022-12-29 14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