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야근을 해야 일을 열심히 하는 줄 아는 직장 상사 | 2023-04-17 13:47
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건 당연한 거라는 아빠 | 2023-04-17 13:47
가사 분담 문제 관련 누가 더 배려가 없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17 13:47
강한 멘탈은 타고나는 건가요?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17 13:47
친정어머니만 모시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며느리 | 2023-04-17 11:58
내가 말랐다는 친구들의 말이 다 가식적으로 들려 | 2023-04-17 11:58
누구에게나 다정한 회사 선배, 혹시 내게 기회가 있을까? | 2023-04-17 11:58
ALASKA, 'BBQ 전문점과 말 꼬리 폭포' | 2023-04-17 11:10
연락을 안 하는 친구와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 | 2023-04-17 11:10
신뢰가 없는 남편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답합니다 | 2023-04-17 11:10
친오빠에게 느끼는 열등감, 마음가짐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3-04-17 11:10
같이 여행 다녀오면 그 사람이 보인다더니 사실인 거 같아 | 2023-04-17 11:10
가난한 가족을 등지는 저는 불효녀가 맞는 거겠죠 | 2023-04-17 11:10
29살 나이에 돈 이 정도 모았으면 많이 모은 건가요? | 2023-04-17 11:10
현실 파악 못하고 퇴사 후 트로트 가수를 하겠다는 남편 | 2023-04-17 11:10
중3인데 공부에 대한 지원을 다 끊어버리겠다는 부모님 | 2023-04-17 11:10
결혼한 지 1년 반 됐는데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04-17 11:10
이혼 후 평생 이런 기분을 이겨내며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3-04-17 08:50
울 집 귀요미 보고 가세요 2 | 2023-04-17 08:33
평균 수면 시간이 너무 적어 고민입니다 | 2023-04-17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