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내의 기대에 못 미치는 나의 가사와 육아 능력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11 13:52
닮고 싶지 않은 부모님의 단점들, 노력해도 소용없나요? | 2022-11-11 13:52
주기적으로 불행이 오는 것 같은 내 인생이 무서워요 | 2022-11-11 13:52
남친은 좋지만 남친의 가족이 싫은 경우, 뭐가 답일까요? | 2022-11-11 13:52
업무 진행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무능력한 직장 상사 | 2022-11-11 13:52
점심시간으로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는 회사 실장님 | 2022-11-11 13:52
매운 음식 마니아인 내게 맵찔이인 자신의 식성을 강요하는 룸메 | 2022-11-11 13:52
예비 신부의 10년 넘은 남사친들, 내가 꼰대인 걸까 | 2022-11-11 13:52
불참 예정인 오래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 | 2022-11-11 13:23
통금이 7시인 중2, 답답한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11 13:23
우리 카페가 하는 대로 모든 걸 따라 하는 옆 카페 | 2022-11-11 13:23
알래스카의 "Halloween 풍경 1부 " | 2022-11-11 10:56
시장에서 계좌 이체한다고 했다가 욕을 먹었습니다 | 2022-11-11 10:56
회사 생활하며 화병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힘이 들어요 | 2022-11-11 10:56
나이 들수록 점점 멀어지는 친구들, 40대는 원래 이렇게 친구가 없나요? | 2022-11-11 10:56
이런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데 앞날이 너무 막막합니다 | 2022-11-11 10:56
다들 연애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? | 2022-11-11 10:56
김장 김치로 인한 처가댁과 부모님의 끈질긴 소모전 | 2022-11-11 10:56
눈치 보인다며 코로나 증상을 숨기고 출근하겠다는 동료 | 2022-11-11 10:56
일 잘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느끼는 열등감 극복하는 방법 | 2022-11-11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