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는 게 벅차다며 힘들어하는 엄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09 10:04
지하철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 | 2023-04-08 14:11
본인 마음대로 물건을 사고 말없이 내 물건을 버리는 남편 | 2023-04-08 14:11
정말 기본적인 맞춤법들을 습관적으로 틀리는 사람들 | 2023-04-08 14:11
폭언하는데 일 잘하는 상사 vs 일 못해서 피해주는데 착한 상사 | 2023-04-08 14:11
벚꽃 진짜 너무 예쁘다 | 2023-04-08 14:11
이별 후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4-08 14:11
이런 남친과 헤어지는 게 답인가요?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? | 2023-04-08 14:11
나처럼 아빠 때문에 힘든 사람? 답답하고 눈물이 나 | 2023-04-08 14:11
따뜻하고 행복한 그 목소리가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| 2023-04-08 14:11
저축은 정말 많이 할수록 좋은걸까요? | 2023-04-08 11:04
사회 초년생인 동생에게 줄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08 09:43
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속의 화를 없앨 수 있는 방법 | 2023-04-08 09:43
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이 기계처럼 살아가는 기분 | 2023-04-08 09:43
퇴직금을 안 준다는 회사, 당일 퇴사해도 될까요? | 2023-04-08 09:43
장녀인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족들 | 2023-04-08 09:43
또래보다 많이 뒤처진 것 같은 제 인생이 너무 한심해요 | 2023-04-08 09:43
턱없이 모자란 용돈,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 | 2023-04-08 09:43
여직원들과 놀러 다니며 내게 회식이라고 거짓말을 한 남편 | 2023-04-08 09:43
샐러드를 코끼리만큼?! | 2023-04-07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