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일에 대한 푸념, 따뜻한 위로의 말이 듣고 싶어요 | 2022-12-20 08:48
늘 내 탓만 하는 남편, 부부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20 08:48
담배 피웠는데 안 피웠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남친 | 2022-12-20 08:48
남의 가족 자식 생일 안 챙겨주면 그렇게 서운합니까? | 2022-12-20 08:48
편하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 남친과의 연애 조언 | 2022-12-20 08:48
왜... 너 대체 왜 그러는 거야? | 2022-12-19 16:49
직장인분들 부모님께 한 달 생활비 얼마나 드리세요? | 2022-12-19 16:49
시댁 방문 횟수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혼란스럽네요 | 2022-12-19 16:49
나만 잡는 것 같은 데이트 약속,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2-12-19 16:49
회사 조의금 답례로 뭐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9 16:49
30대 1인 가구 식비로 이 정도면 너무 많이 쓰는 건지... | 2022-12-19 16:49
31살에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 중인데 너무 늦은 걸까 | 2022-12-19 16:49
다단계를 시작한 후 내 자존감을 자꾸 깎아내리는 친구 | 2022-12-19 16:49
외박 문제 관련 여러분들도 다 이렇게 연애하시나요? | 2022-12-19 16:49
첫 데이트를 앞두고 의지를 상실한 나, 왜 이러는 걸까 | 2022-12-19 16:49
흥미 없는 간호학과 휴학 후 수능 도전해 봐도 괜찮을까 | 2022-12-19 14:52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2탄 | 2022-12-19 14:22
내 의지가 아니었던 성형,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 | 2022-12-19 14:22
저처럼 30대 후반이 되도록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사람 있나요? | 2022-12-19 14:22
한밤중에 들리는 소름 끼치는 소리, 참고 살아야 하나요? | 2022-12-19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