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담스러운 첫 연애, 이게 맞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| 2022-11-08 10:45
사람 때문에 퇴사 예정인데 앞으로의 행보가 막막합니다 | 2022-11-08 10:45
일만 잔뜩 던져주고 무조건 기한 안에 끝내라 닦달하는 회사 | 2022-11-08 10:45
나보다 소중한 게 많은 사람과 헤어졌는데 너무 속상해 | 2022-11-08 10:45
계속 인신공격하는 친구와는 손절하는 게 맞는 거지? | 2022-11-08 10:45
업무 처리 방식이 다른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2-11-08 10:45
귀여운 아가냥 튼튼이의 가족을 찾아요 | 2022-11-08 08:49
대신 일 안 했다고 나에 대한 헛소문을 내고 다니는 상사 | 2022-11-08 08:49
돈 문제로 부모님과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2-11-08 08:49
머리가 나빠 손발이 고생하는 사람은 뭘 해 먹고살아야 할까 | 2022-11-08 08:49
천국인 줄 알았는데 발전 가능성도 공정성도 없는 스타트업 | 2022-11-08 08:49
호의와 호감 그 사이의 행동들, 뭐가 맞는 걸까요? | 2022-11-08 08:49
맞벌이 부부, 제가 아내를 이해하는 척만 하는 사람인가요? | 2022-11-08 08:49
나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면 도망가 버리는 남자들 | 2022-11-08 08:49
아내를 위해 이혼을 해줘야 하는 건지 마음이 답답합니다 | 2022-11-08 08:49
내가 돈을 거저 버는 줄 아는 남편 때문에 어이가 없습니다 | 2022-11-08 08:49
바보 같지만 행복한 우리 집 강아지 | 2022-11-07 16:50
무뚝뚝한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07 16:50
서른 넘어서 생긴 공부 욕심, 그냥 포기하는 게 맞을까 | 2022-11-07 16:50
학교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교사, 이게 말이 되나요? | 2022-11-07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