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담배 냄새나는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회사 생활 | 2022-11-06 09:41
이기적인 직원에게 관대함이 넘치는 회사 때려치우고 싶다 | 2022-11-06 09:41
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남자, 문제가 있는 건지 의문이 들어 | 2022-11-06 09:41
안녕하세요, 토이실푸 꽃순이 왔어요 | 2022-11-05 14:24
계속 생각나는 손절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2-11-05 14:24
화장실로 올라오는 담배 냄새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2-11-05 14:24
입사 3일 차인데 왠지 모르게 미움을 받는 느낌이 들어요 | 2022-11-05 14:24
장거리였다 단거리 되신 커플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1-05 14:24
아기 이름 때문에 남편과 싸웠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05 14:24
갑자기 혼자 토라진 듯 말도 일도 안 하는 직장 동료 | 2022-11-05 14:24
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남친, 헤어지자는 의미인가요? | 2022-11-05 14:24
학원 계약 관련, 이런 경우 제가 배상해 줘야 하는 건가요? | 2022-11-05 14:24
친척 오빠 결혼식에 흰 반바지 입고 간 게 정신 나간 거예요? | 2022-11-05 10:47
그냥 우리 집 강아지 자랑 | 2022-11-05 09:49
분위기 깨지 않고 친구의 여행 제안을 거절하는 방법 | 2022-11-05 09:49
계속 날 따라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1-05 09:49
기억력 좋은 건 공부 머리와는 상관이 없는 거죠? | 2022-11-05 09:49
이런 아내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11-05 09:49
우리 회사 화장실을 더럽게 쓰는 다른 회사 사람, 내가 예민한 건가? | 2022-11-05 09:49
10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학교 폭력의 힘든 기억들 | 2022-11-05 09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