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울증 환자가 가족에게 끼치는 민폐,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| 2022-11-03 14:02
헤어진 지 한참이 지났는데 떠오르는 기억들, 미련인 걸까 | 2022-11-03 14:02
6년을 함께했던 남친이 알고 보니 돌싱, 저 괜찮아질 수 있겠죠? | 2022-11-03 14:02
최저 시급이지만 꿀 직장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2-11-03 14:02
퇴근 후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반복되는 일상 | 2022-11-03 14:02
일도 안 알려주고 맨땅에 헤딩하듯 일을 시키는 회사 | 2022-11-03 14:02
정치 성향이 너무 뚜렷한 회사 직원들 대응하는 방법 | 2022-11-03 14:02
서로 생각하는 결말이 다른 연애를 계속해야 할지... | 2022-11-03 14:02
출근길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 | 2022-11-03 12:33
아침 산책 나갔다가 찍은 예쁜 풍경 | 2022-11-03 11:06
직장 생활 4년 차인데 이런 꼰대 같은 지적은 처음이야 | 2022-11-03 11:06
수능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나 | 2022-11-03 11:06
인간 혐오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03 11:06
은따를 당했던 학창 시절의 기억,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| 2022-11-03 11:06
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사랑받을 수 있나요? | 2022-11-03 11:06
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부, 누가 너무 한 건가요? | 2022-11-03 11:06
축의금은 액수다 vs 정성이다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1-03 11:06
면접에서 자녀 계획에 배우자 직업까지 묻는 회사 | 2022-11-03 11:06
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이제는 결혼이 후회가 돼요 | 2022-11-03 11:06
사진만 찍지 말고 간식을 내놓아라! | 2022-11-03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