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썸 타는 중인데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| 2022-11-02 08:55
악순환의 연속, 밤낮 바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02 08:55
역대급 망한 주문 제작 케이크 | 2022-11-01 16:51
어색하고 불편해진 친구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? | 2022-11-01 16:51
혐오로 가득한 세상,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 | 2022-11-01 16:51
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을 새기며 살아야지 | 2022-11-01 16:51
독이 될지 약이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재회했습니다 | 2022-11-01 16:51
날 괴롭혔던 친구들 때문에 사회생활하기가 두려워요 | 2022-11-01 16:51
양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이혼하는 게 가능할까요? | 2022-11-01 16:51
우리 집 왕 큰 귀염둥이 | 2022-11-01 13:55
동선이 느껴질 정도로 시끄러운 위층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11-01 13:55
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가장 힘든 건 부모가 아니라 자녀 같아 | 2022-11-01 13:55
친구 같은 잘생긴 남자 vs 평범하지만 헌신적인 남자 | 2022-11-01 13:55
이별 후 10일밖에 안 지났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| 2022-11-01 13:55
사람이 너무 쉽게 질리는 버릇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 | 2022-11-01 13:55
옷을 사줘도 매번 구멍 난 옷을 입고 오는 남자 친구 | 2022-11-01 13:55
외박 안 되는 여친과의 연애,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11-01 13:55
날 빼놓고 잘 지내는 직장 동료들, 사람 마음은 알 수가 없네 | 2022-11-01 13:55
이런 남친과 안전 이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01 13:55
파양되었었던 우리 집 강아지 예쁘지? | 2022-11-01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