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짝사랑도 저절로 포기되게 만드는 회사 스트레스 | 2022-11-02 13:32
쉽게 포기하게 되는 공부, 잘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| 2022-11-02 13:32
귀여운 내 새끼 자랑 좀 할게 | 2022-11-02 10:51
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2-11-02 10:51
30대의 친구 손절, 이러다 혼자 남는 건 아닌지 속상하네요 | 2022-11-02 10:51
친구 집 초대받아 다녀왔는데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1-02 10:51
출근길 만원 버스에서 사람 때려놓고 적반하장인 아줌마 | 2022-11-02 10:51
사회 복지사 취업 준비 중인 제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11-02 10:51
힘든 수습 기간을 어떻게 해야 잘 넘어갈 수 있을까 | 2022-11-02 10:51
사춘기인 중3 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방법 | 2022-11-02 10:51
부모님의 내리사랑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게 맞나요? | 2022-11-02 10:51
성형 수술 후 힘들어하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지... | 2022-11-02 10:51
엄마 고양이와 귀여운 아기 냥이들 | 2022-11-02 08:55
남친 부모님의 행동들을 이해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11-02 08:55
자꾸 남들과 비교하는 엄마,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 | 2022-11-02 08:55
부부동반 모임 자체가 즐거운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1-02 08:55
집만 오면 무조건 눕는 나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2-11-02 08:55
입사한지 3주째인데 원래 사회생활이 다 이런 건가요? | 2022-11-02 08:55
퇴근 후 피곤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 | 2022-11-02 08:55
화가 나거나 내게 서운할 때마다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 | 2022-11-02 08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