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도 없고 남친도 없고, 이대로 쓸쓸하게 살아가는 건 아닌지... | 2022-12-12 16:54
아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욕과 손찌검을 한 남편 | 2022-12-12 16:54
여러분이라면 육아와 일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? | 2022-12-12 16:54
유독 남편한테만 짜증과 화를 많이 내는 아내 | 2022-12-12 16:54
막상 제게 이런 일이 닥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| 2022-12-12 16:54
내 결혼식을 위해 외국에서 오는 친구, 보답의 정도는? | 2022-12-12 16:54
친정 엄마와의 잦은 갈등과 마찰, 거리 두는 게 답일까 | 2022-12-12 16:54
머리 안 감는 직원, 돌려서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데 어떡하죠 | 2022-12-12 16:54
사랑하고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결혼을 해도 될까 | 2022-12-12 16:54
우리 집 귀욤담당 뭉게와 구름이 | 2022-12-12 13:57
신입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연봉 때문에 기운 빠져 | 2022-12-12 13:57
남편을 닮은 첫째와 날 닮은 둘째, 이혼하는 게 맞을까 | 2022-12-12 13:57
우리 집 고양이 예쁘지? | 2022-12-12 13:57
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중, 점심시간 다들 어떻게 버텨? | 2022-12-12 13:57
말이 안 통하는 윗집의 층간 소음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2-12 13:57
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저처럼 혼자 보내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2-12 13:57
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한 엄마, 훈련으로 치료될까요? | 2022-12-12 13:57
남편 말에 욱한 제가 예민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2-12 13:57
친정 엄마는 아이 봐주는 게 당연한 거라는 남편 | 2022-12-12 13:57
1년 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한마디씩 해주고 가세요 | 2022-12-12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