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현관문을 열어두고 지내는 앞집, 어쩌면 좋죠? | 2022-12-13 10:46
삼수를 끝낸 후 21살인 내게 남은 건 망한 성적표 | 2022-12-13 10:46
알아서 사라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 짜증을 내는 연인 | 2022-12-13 10:46
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 그냥 짐덩이 같아요 | 2022-12-13 10:46
날 만날 때 꾸미지 않고 오는 남친, 권태기인 걸까? | 2022-12-13 10:46
여러분들은 회사 지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13 10:46
사회 초년생인데 중고차 사도 될지 조언 부탁해 | 2022-12-13 10:46
희망퇴직 접수를 앞두고 너무 겁이 나고 막막합니다 | 2022-12-13 10:46
싸운 친구와 화해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3 10:46
취업하면 무조건 독립을 하라는 부모님,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13 10:46
정상 근무를 하는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13 10:46
돈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는 말, 결혼은 정말 현실인가요? | 2022-12-13 10:46
자기만의 생각이 강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사는 듯한 친구 | 2022-12-13 10:46
예비 신부의 저녁 밥 상 요리 4 | 2022-12-13 08:47
더 다가가봐야 할지 여기서 정리를 해야 할지... | 2022-12-13 08:47
날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아빠 때문에 숨이 막혀 | 2022-12-13 08:47
노후 준비가 됐다는 것의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13 08:47
아이를 낳은 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내게 의지하는 새언니 | 2022-12-13 08:47
20대 사회 초년생의 급여 관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3 08:47
강아지 생일이라 남겨보는 글 | 2022-12-12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