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챙길 줄 모르는 12년 지기 친구와는 손절하는 게 맞겠죠 | 2023-03-05 09:50
35살 돌싱, 앞으로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불안합니다 | 2023-03-05 09:50
알래스카의 이모저모, 출발합니다! | 2023-03-04 14:13
편한 직장 vs 돈 잘 주는 직장, 어느 곳을 가는 게 좋을까 | 2023-03-04 14:13
입사 5개월 차 회사에서 있었던 일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3-04 14:13
30대 중반분들 다들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시나요? | 2023-03-04 14:13
목소리만 들어도 미칠 것 같던 시모가 이젠 불쌍하고 가여워요 | 2023-03-04 14:13
결혼 2주 앞두고 파혼을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4 14:13
첫인사 자리에서 들은 예비 시어머니의 무례한 질문들 | 2023-03-04 14:13
정규직 전환은 안될 것 같고 일은 많고 불평불만만 늘어가는 나 | 2023-03-04 14:13
결혼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리저리 고민되는 마음 | 2023-03-04 14:13
입학식 이후 심란해진 마음,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| 2023-03-04 14:13
놀러가도 되냐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 안 하는 배우자 | 2023-03-04 10:23
실수령 400, 일 끝나면 가루가 되는데 다들 이러고 사나요? | 2023-03-04 10:23
드디어 제빵 기능사 합격했어! | 2023-03-04 09:35
그렇게 효도를 강요하던 시동생이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| 2023-03-04 09:35
아이들 싸움은 아이들끼리 해결하자는 게 학대인 건지... | 2023-03-04 09:35
입주 아파트 단톡방 언제쯤 나가도 괜찮을까요? | 2023-03-04 09:35
27살 사회 초년생, 퇴사하고 싶은데 버티는 게 맞겠지? | 2023-03-04 09:35
여러분이 20대 중반으로 돌아간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? | 2023-03-04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