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수다쟁이 다섯 살 우리 아들 | 2022-10-31 16:57
퇴사를 앞두고 타부서 직원 결혼 축의금 내야 하나요? | 2022-10-31 16:57
남친의 15년 된 여사친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| 2022-10-31 16:57
둘 이상 자녀를 두신 분들, 자식은 다 똑같이 예쁘나요? | 2022-10-31 16:57
현실에도 정말 겹사돈이 존재하나요? | 2022-10-31 16:57
늘 대충 육아하는 것 같은 남편,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건지... | 2022-10-31 16:57
중3 영어, 그냥 포기해야 할지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해 | 2022-10-31 16:57
3년 전 손절한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요? | 2022-10-31 16:57
우울할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은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| 2022-10-31 16:57
아싸인 나, 인싸의 삶을 쫓아가야 하는 건지 힘들다 | 2022-10-31 15:45
애프터를 잡은 소개팅남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0-31 15:17
밤이랑 람이애옹 2탄 | 2022-10-31 14:04
자기 편을 들어주는 게 화가 난다는 남편과의 대화 | 2022-10-31 14:04
혼자 사시는 엄마께 용돈을 얼마나 드려야 할지... | 2022-10-31 14:04
돌아가신 엄마의 사랑이 고픈 막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31 14:04
쓸데없는 걱정들이 너무 많은 나, 제가 유난인가요? | 2022-10-31 14:04
엄마랑 먹을 걸로 자주 싸우는데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2-10-31 14:04
남동생과 경제적으로 차별하는 부모님,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가? | 2022-10-31 14:04
한 달에 한 번씩 외박을 하게 해달라는 남편 | 2022-10-31 14:04
남편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건지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| 2022-10-31 14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