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세 이상인데 아이돌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2-08 14:20
하루아침에 회사 내 은따가 돼버린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08 14:20
박사 취업은 바늘구멍이라더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| 2022-12-08 14:20
같은 문제로 반복되는 싸움, 제가 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08 14:20
우리 회사만 이런 건지 다른 회사도 다 이런 건지... | 2022-12-08 14:20
고마워해도 모자랄 판에 바라기만 하는 거지 근성 시가 | 2022-12-08 14:20
화가 나면 말을 안 하고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남친 | 2022-12-08 14:20
마마보이 같은 예랑 때문에 결혼 생활이 걱정됩니다 | 2022-12-08 14:20
우리 고양이가 녹았어요! | 2022-12-08 10:54
조금만 배고파도 우울해지는 나, 저 좀 도와주세요 | 2022-12-08 10:54
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다 생각하세요? | 2022-12-08 10:54
자리를 비켜달라며 지팡이로 나를 툭툭 치던 노인분 | 2022-12-08 10:54
사귈수록 점점 가성비를 따지며 돈돈돈 거리는 남친 | 2022-12-08 10:54
요즘 이력서 보면 내가 운이 좋았구나 뼈저리게 느낌 | 2022-12-08 10:54
하루 종일 취미생활을 즐기며 사는 친구의 삶이 부러워 | 2022-12-08 10:54
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신입을 과장으로 승진시킨다는 대표 | 2022-12-08 10:54
시험 하나에 무너진 내 인생,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08 10:54
할부로 겪은 이별의 아픔 때문에 이번 이별은 살만하네요 | 2022-12-08 10:54
독학으로 그린 그림 평가 부탁해 | 2022-12-08 08:43
나에 대한 불길한 꿈을 자주 꾸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불안해 | 2022-12-08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