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뚱뚱한 사람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3-03-26 14:12
내가 자신의 자존감을 무너뜨린다며 비난하는 남편 | 2023-03-26 14:12
아무리 친하더라도 내 속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못 말하겠어 | 2023-03-26 14:12
자리 비웠을 때 직원들 PC카톡을 보는 상사가 너무 불쾌해요 | 2023-03-26 11:25
내 집에 와보고 싶다는 걸 거절한 후로 연락이 없는 남자 | 2023-03-26 11:25
놀이터에서 욕하는 애들 때문에 아이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겠네요 | 2023-03-26 11:25
CCTV로 보는 보리의 하루 일과! | 2023-03-26 09:44
근력 운동하는데 근육통이 없으면 운동 잘못하고 있는 거야? | 2023-03-26 09:44
고객센터 상담사는 여러분들의 화풀이 상대가 아닙니다 | 2023-03-26 09:44
자꾸 돈을 훔치는 중학생 딸,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| 2023-03-26 09:44
대리 효도를 바라며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는 마마보이 남편 | 2023-03-26 09:44
마스크 벗고 다니라고 강요하는 사람들, 대체 왜 이래? | 2023-03-26 09:44
남친에게만 다혈질적인 성격 때문에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| 2023-03-26 09:44
둘째 고양이 입양했어요~ | 2023-03-25 14:26
매일 사랑한다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엄마는 내게 왜 그랬을까 | 2023-03-25 14:26
일 못하는 회사 선배 때문에 화병 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3-03-25 14:26
축의금 관련 섭섭하다는 직장 동료,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? | 2023-03-25 14:26
무속 신앙에 빠져 맨날 사주 이야기를 하며 상처 주는 시모 | 2023-03-25 14:26
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고 물도 안 내리는 직장 상사 | 2023-03-25 14:26
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세입자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중 | 2023-03-25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