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에 지친 친구 힐링 시켜주고 싶은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| 2022-12-05 16:57
내가 화가 났다는 걸 다른 사람이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05 16:57
나도 2030세대지만 요즘 세대 보면 정말 답답하고 한심해 | 2022-12-05 16:57
8개월 사귄 여친이 알고 보니 유부녀, 저는 어쩌면 좋나요 | 2022-12-05 14:58
귀여운 무릎냥 우리 만두를 소개합니당! | 2022-12-05 13:59
볼 때마다 애 낳으라는 이웃 주민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12-05 13:59
백날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는 층간 소음,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2-12-05 13:59
겉으론 늘 자신감이 넘치지만 인간미와 사회성이 부족한 나 | 2022-12-05 13:59
나는 불편한데 혼자 편하다 생각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05 13:59
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더니... 이 시기도 다 지나가겠죠? | 2022-12-05 13:59
배울 거 없고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직장 상사의 만행 | 2022-12-05 13:59
외박할 때마다 인증 사진을 보내라는 부모님이 숨 막혀 | 2022-12-05 13:59
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적정 금액은 얼마인가요? | 2022-12-05 13:59
제가 남편에게 과한 걸 바라는 건지... 너무 우울합니다 | 2022-12-05 13:59
착하지만 이런 조건을 가진 사람을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2-12-05 12:44
수능 후 갑자기 연락해 비아냥 거리는 고모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05 12:44
시부모와 연 끊었는데 시할아버지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2-05 12:44
추로스 만들었는데 같이 먹을 사람? | 2022-12-05 11:30
썸이라고 생각했던 회사 직원과의 관계, 참 씁쓸하네요 | 2022-12-05 11:30
결혼은 최대한 늦게 해야 좋다는 말, 이유가 대체 뭔가요? | 2022-12-05 11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