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정도 용돈 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 | 2022-10-24 14:37
나만큼 카메라 안 받는 사람 있냐? 진짜 우울해 죽겠어 | 2022-10-24 14:37
20대 초중반 분들은 데이트 비용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2-10-24 14:37
눈치와 배려가 없는 시댁 때문에 앞으로가 막막해 | 2022-10-24 14:37
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...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| 2022-10-24 14:37
처음 겪는 층간 소음 문제, 참고 넘어가야 하는 건가요? | 2022-10-24 14:37
홀수 무리에서 느끼는 소외감,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10-24 14:37
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24 13:23
추억 주의! 공감 주의! 초중고 동창 특징들 말해보자 | 2022-10-24 12:11
ALASKA " Glacier와 초콜릿 공장 " | 2022-10-24 11:12
회사만 가면 생각나는 트라우마,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10-24 11:12
분명 우리 집인데 층간 소음 때문에 마음 편히 쉴 수가 없어요 | 2022-10-24 11:12
센스 없는 남친이 준 생일 선물, 이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0-24 11:12
진짜 거지 같은 집구석 돈만 있으면 나가버리고 싶어요 | 2022-10-24 11:12
동생을 싫어하는 이 마음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0-24 11:12
안정적이고 편안하지만 재미도 없고 행복하지 않은 삶 | 2022-10-24 11:12
회사에 후배가 들어오면 나는 찬밥이 될까 봐 걱정돼 | 2022-10-24 11:12
회의 중간에 아파서 나간 날 공개적으로 비난한 친구 | 2022-10-24 11:12
사랑했던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하는 건지 정답 좀 알려줘 | 2022-10-24 11:12
몽이와 아이들 많이 예뻐해주길 바란다 | 2022-10-24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