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SNS에 죽은 강아지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0-24 08:47
드라마 보는데 자꾸 말을 거는 남편 때문에 열받아 | 2022-10-24 08:47
부부싸움 후 늘 내가 먼저 다가가는 느낌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24 08:47
남편은 집안일이 저절로 되는 줄 아나 봐요! | 2022-10-24 08:47
다이어트할 때 절대로 굶지 말고 밥 챙겨 먹어! | 2022-10-24 08:47
지인들 앞에서 배우자를 막 대하는 남편 있나요? | 2022-10-24 08:47
내가 먹는 것에 관심 많은 상사,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? | 2022-10-24 08:47
26살에 방송통신대학교 진학 고민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0-24 08:47
이사 후 느낀 점, 다들 어떻게 저축하고 집 사셨나요? | 2022-10-24 08:47
오랜만에 고양이 사진 투척 | 2022-10-23 14:12
제빵사인데 손 많이 쓰는 분들, 손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| 2022-10-23 14:12
다들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풀어? | 2022-10-23 14:12
과거의 실수에 계속 머무르는 듯한 느낌, 도와줘 | 2022-10-23 14:12
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우리, 어떻게 맞춰가야 할까요? | 2022-10-23 14:12
누나가 셋인 남자와의 결혼,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? | 2022-10-23 14:12
직장에서 스트레스로 말더듬증이 생겼다는 동생, 어떡하나요? | 2022-10-23 14:12
다이어트 강박과 폭식증, 담임선생님이 날 어떻게 생각하실지... | 2022-10-23 14:12
하루하루 세상이 날 집어삼키는 느낌,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2-10-23 14:12
페르시안 밤이, 브숏 람이애옹 | 2022-10-23 09:37
너무 힘들어서 엄마에게 울면서 다 털어놨어 | 2022-10-23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