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분에 따른 태도 변화, 편애가 너무 심한 팀장 | 2022-10-21 08:33
회사 남직원의 애매한 태도, 신경 쓰지 않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10-21 08:33
연애하고 싶은데 다들 인연을 어디서 만났는지 궁금해 | 2022-10-21 08:33
예쁘고 귀엽다는 감정을 못 느끼는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? | 2022-10-21 08:33
곧 퇴사 예정인데 워크숍 참여를 강요하는 회사 | 2022-10-21 08:33
이 세상에 온전한 내 편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걸까요? | 2022-10-21 08:33
남친과 재회 후, 추억 말고는 딱히 나눌 이야기가 없어요 | 2022-10-21 08:33
요즘 매일 슬러시 만들어 먹는다 | 2022-10-20 17:17
나 대신 다친 친구의 부모님에게 미움을 받고있는 것 같아 | 2022-10-20 17:17
6개월 근무한 직원의 무단퇴사, 손을 놓고있는 관리자들 | 2022-10-20 17:17
사회생활 선배님들, 사수가 외근이 잦을 때는 어떻게들 하시나요? | 2022-10-20 17:17
나에게 필요했던 건 자퇴 허락이 아니라 내 편이었나 봐 | 2022-10-20 17:17
본인을 할머니라 부르라는 시할머니의 이상한 강요 | 2022-10-20 17:17
나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친,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10-20 17:17
내 연락에만 회신하지 않는 친구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0 17:17
얼음 때문에 번진 남편과의 싸움, 답답해서 못 살겠다 | 2022-10-20 17:17
토끼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데... | 2022-10-20 14:21
직장 스트레스, 다들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0-20 14:21
기분이 상한 이유를 숨기고 나에게 화를 내는 여자친구 | 2022-10-20 14:21
사회생활을 잘하는 성격이란 도대체 어떤 건가요? | 2022-10-20 14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