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희 부모님들은 보통 집에 계실 때 뭐 하고 계셔? | 2022-10-19 10:53
3년 연애 후 2년 차 부부, 남편과 점점 말하기가 싫어져요 | 2022-10-19 10:53
사람들과 온전히 친해지는 방법을 잊은 것 같은 느낌 | 2022-10-19 10:53
늘 남자친구 이야기만 하는 친구,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10-19 10:53
헤어진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못 놓고있는 나 | 2022-10-19 10:53
우리 집 아이들도 자랑해봐요 | 2022-10-19 08:43
자전거 도둑을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? | 2022-10-19 08:43
월급 밀리는 회사, 짜증이 나서 무단결근 했습니다 | 2022-10-19 08:43
남사친과 내 사이를 의심하는 남친, 바람의 기준이 대체 뭔가요? | 2022-10-19 08:43
이성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 알려줘 | 2022-10-19 08:43
이혼 후 나를 귀찮아하는 듯한 엄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19 08:43
학교폭력 이후 찾아온 우울증, 상담 치료 받아보신 분 있나요? | 2022-10-19 08:43
저희 부부처럼 성향 차이 심한 부부 있을까요? | 2022-10-19 08:43
집안을 초토화해놓고 그냥 간 아이 | 2022-10-18 16:58
휴관일마다 건물 화장실에 난입해 탁구 연습을 하는 빌런 | 2022-10-18 16:58
고3인데 친구가 없는 게 창피하고 너무 힘들어요 | 2022-10-18 16:58
사회초년생 자취 중, 날파리 어떻게 퇴치해야 하나요? | 2022-10-18 16:58
초보 관리인, 직원들의 잦은 업무 실수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0-18 16:58
엄하고 폭력적인 아빠가 너무 싫은데 손절해도 될까? | 2022-10-18 16:58
이별 후 폐인이 될 것 같은 나, 빨리 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0-18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