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밥도 용돈도 주지않는 엄마, 아빠에게 가도 되는 걸까? | 2022-10-17 17:39
깊어만 가는 가을 길목에서 | 2022-10-17 16:55
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 됐는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| 2022-10-17 16:55
저녁마다 모르는 사람이 자꾸 현관 벨을 눌러요 | 2022-10-17 16:55
부모님과의 여행 시 차량 좌석 위치 선정 문제 조언 | 2022-10-17 16:55
망설여지는 결혼은 하면 안 되는 거 맞겠죠? | 2022-10-17 16:55
인생은 혼자라는 말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0-17 16:55
사회성 만렙 깨발랄 퐁이 | 2022-10-17 13:45
진로에 대해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2-10-17 13:45
꿈이 있는 게 사치라고 느껴지는 현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17 13:45
짝남이 혹시 내 연락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? | 2022-10-17 13:45
편하게 살았다는 친척 어른의 말이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10-17 13:45
이게 사랑인지 잘 모르겠다며 이혼을 이야기하는 아내 | 2022-10-17 13:45
체험 학습 가는 아이 도시락을 다 먹어버린 철없는 남편 | 2022-10-17 13:45
손해 보기 싫어하는 내 성격? 어떻게들 생각하세요? | 2022-10-17 13:45
임신 소식을 시댁 식구들에게까지 직접 알려야 하나요? | 2022-10-17 13:45
교우관계 스트레스로 날려버린 내신, 자퇴 고민중인데 도와줘 | 2022-10-17 13:45
내가 살찌게 먹는 건지 한 번 봐줘 | 2022-10-17 10:50
여러분이 만약 퇴사를 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? | 2022-10-17 10:50
대학생들 보통 한 달 식비 및 커피값으로 얼마나 쓰세요? | 2022-10-17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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