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3인데 친구가 없는 게 창피하고 너무 힘들어요 | 2022-10-18 16:58
사회초년생 자취 중, 날파리 어떻게 퇴치해야 하나요? | 2022-10-18 16:58
초보 관리인, 직원들의 잦은 업무 실수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0-18 16:58
엄하고 폭력적인 아빠가 너무 싫은데 손절해도 될까? | 2022-10-18 16:58
이별 후 폐인이 될 것 같은 나, 빨리 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0-18 16:58
무리에서 항상 나만 혼자 남겨지는 느낌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18 16:58
우리 강아지 증명사진 어때? | 2022-10-18 11:06
학창 시절 따돌림의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건 선생님이었습니다 | 2022-10-18 11:06
연락이 뜸한 연인에게 서운한 나, 연락 문제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0-18 11:06
매일 늦는 친구, 일찍 나와달라고 말을 해도 여전한데 어떻게 해? | 2022-10-18 11:06
우리 회사의 감동스러운 점심 클라스 | 2022-10-18 08:43
시도도 안 하고 의지부터 하려는 사람들 진짜 피곤하다 | 2022-10-18 08:43
20대 후반에 헤어지고도 다시 뜨겁게 사랑하는 연애가 가능한가요? | 2022-10-18 08:43
장거리 연애 중, 이거 제가 속상해해도 되는 일 맞죠? | 2022-10-18 08:43
돈과 집안일 관련 남편의 태도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0-18 08:43
독서실에서 코푸는 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10-18 08:43
성향이 전혀 다른 남친과의 연애, 뭐가 현명한 방법인지... | 2022-10-18 08:43
누군가 만나기는 겁이 나고 평생 혼자 살 자신도 없는 나 | 2022-10-18 08:43
인생에 있어 대학이 진짜 중요한 건지 난 아직도 모르겠어 | 2022-10-18 08:43
누가 우리 강아지 배우 닮았대 | 2022-10-18 01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