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회생활 선배님들, 사수가 외근이 잦을 때는 어떻게들 하시나요? | 2022-10-20 17:17
나에게 필요했던 건 자퇴 허락이 아니라 내 편이었나 봐 | 2022-10-20 17:17
본인을 할머니라 부르라는 시할머니의 이상한 강요 | 2022-10-20 17:17
나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친,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10-20 17:17
내 연락에만 회신하지 않는 친구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0 17:17
얼음 때문에 번진 남편과의 싸움, 답답해서 못 살겠다 | 2022-10-20 17:17
토끼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데... | 2022-10-20 14:21
직장 스트레스, 다들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0-20 14:21
기분이 상한 이유를 숨기고 나에게 화를 내는 여자친구 | 2022-10-20 14:21
사회생활을 잘하는 성격이란 도대체 어떤 건가요? | 2022-10-20 14:21
매일매일 업무 평가, 직원 평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10-20 14:21
다들 수능 끝나면 하고 싶은 거 적어보자 | 2022-10-20 14:21
병원도 안 가고 약도 안 먹으면서 계속 아프다고만 하는 사람 | 2022-10-20 14:21
폭군 같은 엄마와 엄마 중심적인 가족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0-20 14:21
짜증과 신경질을 심하게 내는 배우자, 해결 방법 있을까요? | 2022-10-20 14:21
너를 만나려고 내가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구나, 싶었는데... | 2022-10-20 14:21
웨딩홀 서빙 아르바이트, 그 후... | 2022-10-20 10:56
고양이를 키운다는 건 어떤 건지 궁금해요 | 2022-10-20 10:56
남편과 같이 일하는 여사친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2-10-20 10:56
연애 1년 차, 애정 표현이 완전히 없어진 남자친구 | 2022-10-20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