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페르시안 밤이, 브숏 람이애옹 | 2022-10-23 09:37
너무 힘들어서 엄마에게 울면서 다 털어놨어 | 2022-10-23 09:37
용돈 받으면서 등록금 걱정 없이 사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| 2022-10-23 09:37
신발을 벗어던져 놓고 내 신발들을 밟기도 하는 남편과의 싸움 | 2022-10-23 09:37
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만 직장 내 따돌림으로 불안한 직장 생활 | 2022-10-23 09:37
이 세상에 온전한 내 편이라는 게 있을까요? | 2022-10-23 09:37
길고양이 챙겨주는 분 중에 이런 사고를 겪은 분 계실까요? | 2022-10-23 09:37
나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시끄럽게 통화만 하는 친구, 나만 서운해? | 2022-10-23 09:37
이별 후 재회를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| 2022-10-23 09:37
나만 너무 매달리는 것 같은 친구 관계, 그냥 손절해야 할까? | 2022-10-23 09:37
말티즈 슈가 이야기, 열셋 | 2022-10-22 14:39
이런 게 K장녀의 성격인 건지... 저같은 장녀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0-22 14:39
연애 사실을 비밀로 했으면 좋겠다는 같은 과 복학생 남자친구 | 2022-10-22 14:39
1년 반 만남 끝에 헤어진 남친에게 다시 연락이 왔네요 | 2022-10-22 14:39
단호했던 널 생각하며 꾹 참고있지만 너무 보고싶어 | 2022-10-22 14:39
다들 슬프거나 힘들 때 기댈 곳이 있나요? | 2022-10-22 14:39
4년 연애 후 이별 6개월 차, 잊고 사는 게 쉽지않다 | 2022-10-22 14:39
복학 예정인데 동아리나 봉사활동 하면 친구 사귈 수 있을까? | 2022-10-22 14:39
내가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 연애를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| 2022-10-22 14:39
귀엽지만 성질 더러운 강아지 키울 때 | 2022-10-22 0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