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울할 땐 다들 그림일기를 그려봐 | 2022-12-04 15:05
바람피운 남친과의 결혼,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04 15:05
여유 vs 돈, 여러분이라면 직장 다니면서 알바하시겠어요? | 2022-12-04 15:05
다 보잘것없다 느껴지는 요즘, 다들 잘 살고 계시나요? | 2022-12-04 15:05
자기를 놓아달라는 남친을 기다리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2-12-04 15:05
감자 먹었다고 눈치 주는 할머니 때문에 너무 서러워 | 2022-12-04 15:05
자꾸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 말하는 남자 친구 어머님 | 2022-12-04 15:05
12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1인 창업을 준비 중 | 2022-12-04 15:05
언제나 을이었던 관계, 지긋지긋한 이 현실이 너무 싫다 | 2022-12-04 15:05
부모님 환갑 잔치 요즘은 어떻게 챙기고 계세요? | 2022-12-04 10:57
우리 집 강아지들 아기 때 사진 보고 가 | 2022-12-04 09:57
나도 같은 알바지만 이런 애들이랑 같이 일하기 진짜 싫다 | 2022-12-04 09:57
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04 09:57
층간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, 좋은 방법이 없을까 | 2022-12-04 09:57
시간이 지나고 결국 남는 건 남편과 내 가족 맞죠? | 2022-12-04 09:57
내 성격이 너무 싫다는 엄마, 제가 불효녀인 건지... | 2022-12-04 09:57
과제를 하러 간다며 전화를 끊어 놓고 게임을 한 여친 | 2022-12-04 09:57
고집 세고 눈치까지 없는 직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04 09:57
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친해질 수 있는 관계가 맞나요? | 2022-12-04 09:57
자꾸 오지랖을 부려 몸이 힘든 내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04 03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