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건강 문제로 일을 쉬고 있는 날 한심하게 생각하는 부모님 | 2022-10-25 13:56
30대 중반 미혼분들은 어떤 재미로 사시나요? | 2022-10-25 13:56
뭘 해도 의욕이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취직할 수 있을까요? | 2022-10-25 13:56
알게 된 지 1년만 지나면 모두 날 떠나가는 친구들 | 2022-10-25 13:56
직장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? 사회생활 진짜 뭐 같네요 | 2022-10-25 13:56
직장 선배님들은 다들 월급 적금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2-10-25 13:56
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얼마? | 2022-10-25 12:13
맛있는 마라탕에 예쁜 코스모스까지! | 2022-10-25 10:31
세 번째 회사 재직 중, 다들 이직 몇 번 해보셨나요? | 2022-10-25 10:31
시부 생신날 있었던 일,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했던 건지... | 2022-10-25 10:31
결혼한 지 5개월, 너무 자주 보는 시댁 때문에 힘들어요 | 2022-10-25 10:31
모아놓은 돈이 아예 없다는 남친과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| 2022-10-25 10:31
손톱만큼 남아있던 감정도 사라지게 만드는 부모님의 차별 | 2022-10-25 10:31
자취방에 놀러 온다는 친구의 통보를 거절하지 못하는 나 | 2022-10-25 10:31
돈을 너무 아끼는 게 보이는 남친과 이별을 생각 중 | 2022-10-25 10:31
육아 휴직 중에 동료에게 받은 어처구니없는 비난 문자 | 2022-10-25 10:31
미용 그만두고 사무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 | 2022-10-25 10:31
1,000원 뽑기에 빠진 고삼 | 2022-10-25 08:36
자꾸 선을 넘으며 기분 나쁘게 만드는 친구 대처 방법 | 2022-10-25 08:36
짝사랑 중인 내 마음을 모른 척하는 친구 때문에 우울해 | 2022-10-25 08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