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거기 너희들! 울 집 괭님 좀 봐라 | 2023-02-24 08:43
헤어지고 시간이 오래 지나서 다시 재회한 경우 있나요? | 2023-02-24 08:43
저처럼 엄마가 귀찮게 느껴지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2-24 08:43
서류 전해줄 때 행동, 제가 예민하고 꼰대인 건지... | 2023-02-24 08:43
알바 첫 월급, 조부모님께 얼마를 드리면 좋을지 고민 중 | 2023-02-24 08:43
편입 vs 공무원, 어떤 선택이 내 인생에 더 득이 될까 | 2023-02-24 08:43
인생의 모든 순간순간들이 타이밍이라는 게 늘 신기해 | 2023-02-24 08:43
금전적인 문제 관련 답답한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| 2023-02-24 08:43
잠 안 오면 야식 어때? | 2023-02-23 16:52
프리랜서인데 올해는 유난히 힘들고 살기가 팍팍하네요 | 2023-02-23 16:52
바라기만 하는 친정, 자식이니 그냥 받아줘야 하나요? | 2023-02-23 16:52
쉬는 날까지 쪼개서 시댁을 가야 하는 건지 부담스러워 | 2023-02-23 16:52
돈 문제로 인한 고민, 이렇게 계속 살아야 되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2-23 16:52
자취할 때 집 비밀번호 부모님께 알려드리나요? | 2023-02-23 16:52
자꾸 내 외모를 본인 입맛대로 바꾸려 하는 엄마 | 2023-02-23 16:52
일도 못하고 싹수도 없는 회사 후배 대처하는 방법 | 2023-02-23 16:52
이런 친구를 이해해 줘야 할지 아님 손절을 해야 할지... | 2023-02-23 16:52
먼저 놀자고 절대 말 안 꺼내는 친구와 손절 고민 중 | 2023-02-23 16:52
머리를 감아도 머리카락에서 자꾸 냄새가 나서 고민이야 | 2023-02-23 14:52
나 오늘 필기구 싹~ 정리함 | 2023-02-23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