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먼저 시작한 썸 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2-16 08:35
내가 예민해서 스트레스받는 남편을 이해 못 하는 건지... | 2022-12-16 08:35
사소한 일로 싸웠는데 이게 싸울 일인 건지 답답합니다 | 2022-12-16 08:35
죽을 만큼 싫은 아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16 08:35
혹시 매일 행복한 분 계세요? 어떻게 매일 행복할 수 있죠? | 2022-12-16 08:35
시댁과 평생 인연 끊는 게 정말 가능한가요? | 2022-12-16 08:35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5 | 2022-12-15 20:21
암막 커튼 부작용 알려줄게 | 2022-12-15 16:41
고1 한 달 용돈으로 5만 원이 딱 적당하다는 부모님 | 2022-12-15 16:41
우울증을 방패막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 가 | 2022-12-15 16:41
연봉을 올려주기가 힘들다는 회사의 일방적인 통보 | 2022-12-15 16:41
집에 가는 길에 계속 날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남학생 | 2022-12-15 16:41
공부 스트레스 해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2-15 16:41
가족 회사 근무 중, 퇴사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은데 고민이 많아요 | 2022-12-15 16:41
같이 일하는 사이,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2-12-15 16:41
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채워지지 않은 공백 때문에 외로워 | 2022-12-15 16:41
이런 부모님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12-15 16:41
이 정도면 옷 오래 입은 거지? | 2022-12-15 14:58
오늘도 입으로만 다이어트, 이 추위에 헬스장 가는 사람 있어? | 2022-12-15 14:58
어릴 땐 이쯤이면 뭐라도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... | 2022-12-15 14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