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폭언을 들은 후 회사만 가면 우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| 2022-10-27 14:00
지인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는 제가 나쁘고 못된 거겠죠? | 2022-10-27 14:00
남편의 외도 후 심해진 아이의 불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7 14:00
혼자가 돼버린 30대 인간관계, 저만 이런가요? | 2022-10-27 14:00
정말 미운 사람이 사과를 할 때,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 | 2022-10-27 14:00
진심을 말해도 내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엄마 | 2022-10-27 14:00
일이 어렵다며 점심시간에 문자만 남기고 도망간 신입 | 2022-10-27 14:00
27살 직장인의 월급 관리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0-27 14:00
북극의 사우나 구경 한 번 하실래요? | 2022-10-27 10:49
급여가 밀리는 회사는 그냥 퇴사하는 게 맞는 거죠? | 2022-10-27 10:49
모은 돈도 지원도 없는 상황에 결혼을 해도 될지... | 2022-10-27 10:49
요즘은 시모보다 시부들이 더 진상인 것 같아요 | 2022-10-27 10:49
출산 후 가사와 육아 분담 관련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27 10:49
아버지와 인연을 끊어도 될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요 | 2022-10-27 10:49
신혼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겠다는 예랑 | 2022-10-27 10:49
키가 작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남친을 싫어하는 부모님 | 2022-10-27 10:49
매번 나 몰래 일을 저지르고 후처리를 떠넘기는 남편 | 2022-10-27 10:49
친구의 하소연으로 시작된 싸움, 제 잘못이 있는지 봐주세요 | 2022-10-27 10:49
대학 진학 후에도 고딩 친구와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| 2022-10-27 08:53
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속인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7 08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