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계속 근무하자니 숨이 막히고 막상 퇴사하자니 불안하고... | 2022-12-08 08:43
계약직 부당대우,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? | 2022-12-08 08:43
상대방이 말하고 있는데 말 끊으며 되묻는 거 나만 짜증 나냐 | 2022-12-08 08:43
여러분은 결혼할 때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드셨나요? | 2022-12-08 08:43
감정 교류가 전혀 되지 않는 30대 남친과의 연애 | 2022-12-08 08:43
아이들 앞에서 날 때린 남편과 아들 편을 드는 시모 | 2022-12-08 08:43
걱정 좀 해달라며 남편에게 서운함을 표출하는 아내 | 2022-12-08 08:43
과 CC 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 | 2022-12-08 08:43
내 갤러리 속 맛있는 음식들 | 2022-12-07 17:03
예의라고는 쥐뿔도 없고 이기적이고 눈치 없는 직장 동료 | 2022-12-07 17:03
뒤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 일해보신 분들 후회하시나요? | 2022-12-07 17:03
회계나 산업 안전 종사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2-07 17:03
코골이가 너무 심한 남친, 어떻게 말을 꺼내는 게 최선일까 | 2022-12-07 17:03
당연함과 의무감 그리고 오지랖의 차이가 뭘까요? | 2022-12-07 17:03
중고 거래 앱에 중독된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07 17:03
남자 친구와의 연락 문제로 너무 답답함을 느끼는 중 | 2022-12-07 17:03
과식 안 하게 생겼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건가요? | 2022-12-07 17:03
사소한 일로 삐져 친정 부모님과의 절연을 강요하는 남편 | 2022-12-07 17:03
20분 컷 육즙 팡팡 보쌈 만들기 | 2022-12-07 14:06
여러분들은 본인이 언젠가 죽는다는 게 실감이 되시나요? | 2022-12-07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