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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헤어진 지 3년 됐는데 상대방이 이렇게 미울 수가 있나요?
| 2022-10-28 13:12
다들 이 나무 향기 맡게 해주고 싶다
| 2022-10-28 10:45
나만 빼놓고 간식을 돌리는 사람, 왜 이러는지 궁금합니다
| 2022-10-28 10:45
이별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에게,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?
| 2022-10-28 10:45
퇴사하면 없던 일이 돼버리는 인간관계, 씁쓸하네요
| 2022-10-28 10:45
설레는 감정 없이 당연해진 연애,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?
| 2022-10-28 10:45
점점 막장이 되어가는 남동생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
| 2022-10-28 10:45
기본 업무 말고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월급 루팡 선배
| 2022-10-28 10:45
날 싫어하며 내 주변 친구들을 자꾸 뺏어가는 친구
| 2022-10-28 10:45
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사사건건 본인 엄마에게 다 말하는 남친
| 2022-10-28 10:45
수천 년만의 썸 망치고 싶지 않은데 나 좀 도와줘!
| 2022-10-28 10:45
화가 단단히 난 아기 냥이
| 2022-10-28 08:47
이별 후 다짐한 것들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
| 2022-10-28 08:47
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진행해도 될지 마음이 불편합니다
| 2022-10-28 08:47
은둔형 외톨이인 나, 다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세요?
| 2022-10-28 08:47
남친의 행동들, 혹시 이런 게 회피형인 건지 봐주세요
| 2022-10-28 08:47
직장 상사의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
| 2022-10-28 08:47
시가와 연 끊은 사실을 친정에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?
| 2022-10-28 08:47
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상사
| 2022-10-28 08:47
시모의 예의 없는 호칭 관련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...
| 2022-10-28 0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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