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도 부족하면서 선배랍시고 자꾸 후배 밥을 사주는 남친 | 2023-02-27 16:56
회사 내 따돌림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... | 2023-02-27 16:56
알려지지 못한 임신과 계류 유산, 너무 답답하고 슬퍼요 | 2023-02-27 16:56
결혼식장 관련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한 남친과의 갈등 | 2023-02-27 16:56
다른 분들도 이렇게 사시나요? 제가 아직 어른이 덜 된 걸까요? | 2023-02-27 16:56
거짓말이 습관인 것 같은 남친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2-27 16:56
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은 나 | 2023-02-27 16:56
살이 더 찌는 기분인데 진짜 두부 다이어트 식품 맞아? | 2023-02-27 16:56
너무 심하게 간섭하는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2-27 16:56
제발 다세대 주택 층간 소음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2-27 14:53
노동 강도에 비해 이 정도 조건이면 괜찮은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27 14:53
미대 입시생들 그림 자랑해 보자! | 2023-02-27 14:04
연락할 때마다 불편한 질문들을 하는 지인이 부담스러워 | 2023-02-27 14:04
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나, 내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| 2023-02-27 14:04
살면서 가장 서러웠던 순간, 대체 그깟 돈이 뭐라고... | 2023-02-27 14:04
내가 먹지도 않은 점심 식사값을 더치페이 하는 직원들 | 2023-02-27 14:04
매사 불평불만만 하며 행복이라는 걸 모르는 엄마 | 2023-02-27 14:04
간절히 바라는데 안되는 임신, 저도 임신할 수 있겠죠? | 2023-02-27 14:04
직장 내 텃세 부리는 직원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 | 2023-02-27 14:04
점점 더 심해지는 입덧 때문에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| 2023-02-27 14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