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학생 여친 100일 선물로 이 정도가 부담이 될까요? | 2022-10-28 08:47
내가 만든 양모 펠트도 봐줘! | 2022-10-27 16:45
일주일에 몇 번이 적정 야근 빈도라고 보시나요? | 2022-10-27 16:45
돈 많이 벌지 않냐며 은근히 내가 더 많이 쓰길 바라는 남편 | 2022-10-27 16:45
이혼 후 큰 상처를 받은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지... | 2022-10-27 16:45
면접 시 이런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을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2-10-27 16:45
개념 없는 것과 팩트를 구분하지 못하는 친구 | 2022-10-27 16:45
올바른 선택을 했는데 슬프다면? 올바른 게 맞는 걸까 | 2022-10-27 16:45
서로를 짝사랑 중인 친구와 나, 기대해 봐도 될까? | 2022-10-27 16:45
출근길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 정말 꼴 보기 싫다 | 2022-10-27 16:45
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기대감 | 2022-10-27 16:45
우리 집 고양이 정말 귀여워 | 2022-10-27 14:00
여친과 남사친의 사이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 건지... | 2022-10-27 14:00
폭언을 들은 후 회사만 가면 우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| 2022-10-27 14:00
지인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는 제가 나쁘고 못된 거겠죠? | 2022-10-27 14:00
남편의 외도 후 심해진 아이의 불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7 14:00
혼자가 돼버린 30대 인간관계, 저만 이런가요? | 2022-10-27 14:00
정말 미운 사람이 사과를 할 때,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 | 2022-10-27 14:00
진심을 말해도 내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엄마 | 2022-10-27 14:00
일이 어렵다며 점심시간에 문자만 남기고 도망간 신입 | 2022-10-27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