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게 한계에 부딪힐 땐? | 2023-03-02 08:45
개강한지 이제 겨우 하루 됐는데 벌써 한숨만 나오네 | 2023-03-01 17:06
현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돼요 | 2023-03-01 17:06
아이 없는 주부의 하루 일과,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? | 2023-03-01 17:06
옆자리 동료의 얼음 씹어 먹는 소리 때문에 이직 준비 중 | 2023-03-01 17:06
잘 지내다가도 한 번씩 내 외모를 장난삼아 후려치는 친구 | 2023-03-01 17:06
나 몰래 대출을 받은 와이프, 가계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| 2023-03-01 17:06
내 갤러리 속 음식 사진들 털어볼게 | 2023-03-01 13:59
남편과 보험 이야기 중 의견 차이, 내가 너무 야박한 건지... | 2023-03-01 13:59
멘탈은 대체 어떻게 해야 강해지는 건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3-01 13:59
친할머니께 맞았는데 옛날분이니 그냥 참으라고만 하는 부모님 | 2023-03-01 13:59
드디어 원하던 취업을 했는데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3-01 13:59
평범한 사람들보다 유난히 성격이 여린 내가 답답해요 | 2023-03-01 13:59
고양이 자랑 대회, 일단 나부터 간다! | 2023-03-01 10:51
헬스장 vs 홈트레이닝, 어떤 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| 2023-03-01 10:51
월급은 괜찮은데 미래가 없는 듯한 회사, 이대로 괜찮을까요? | 2023-03-01 10:51
이런 남편에게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3-01 10:51
여러분들은 진짜 운명이라는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3-03-01 10:51
본인이 기분 나쁠 때마다 성을 붙여서 이름을 부르는 남편 | 2023-03-01 10:51
결혼식을 꼭 올려야 하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1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