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마당에서 쫓겨날 위기인 강아지,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? | 2022-10-22 09:45
부모가 없단 사실에 많이 힘들어하는 남친,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? | 2022-10-22 09:45
아버지에게 에어컨 설치를 부탁했던 선생님, 그 후... | 2022-10-22 09:45
밥값 안 내는 남자친구,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? | 2022-10-22 09:45
홀수 친구 무리에서 소외되는 기분,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10-22 09:45
아주 작은 기대조차 끝난 느낌, 이제 진짜 이별이구나 | 2022-10-22 09:45
ALASKA 'Old Town HOPE에 가다' | 2022-10-21 16:46
돌잔치 하는 사람들은 초대장 받은 사람들 속마음을 모르겠죠? | 2022-10-21 16:46
1층이어도 매트를 깔지 않고 뛰어놀면 층간소음이 들립니다 | 2022-10-21 16:46
행복하지 않다는 배우자,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2-10-21 16:46
집에 있지도 않았는데 층간소음으로 찾아오는 아래층 | 2022-10-21 16:46
어릴 적 기억에 대한 사소한 트라우마 가진 사람 있어? | 2022-10-21 16:46
삐지면 입을 닫아버리는 남편, 한 달째 말을 안 하네요 | 2022-10-21 16:46
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를 다른 집에 보낸 적 있는데... | 2022-10-21 16:46
힘겹게 퇴사한 후에도 계속 연락하는 전 직장 지사장 | 2022-10-21 16:46
이별 후 두 달만에 갑자기 2주 넘게 연락하는 이유는 뭘까요? | 2022-10-21 16:46
나의 노트 필기 연대기 | 2022-10-21 14:07
부모님까지 개입된 부부싸움, 처가와 담을 쌓고 살아야 할까요? | 2022-10-21 14:07
연애가 귀찮다는 남친의 속마음을 알게 됐는데... | 2022-10-21 14:07
남친의 애정표현을 갈구하는 나,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? | 2022-10-21 14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