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 후 하객들에게 감사 연락하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? | 2022-12-01 13:43
10살 차이 동생을 보며 엄마 마음 간접 체험하는 중 | 2022-12-01 13:43
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어느 시절이 가장 행복하셨나요? | 2022-12-01 13:43
8년 차 우리 집 주인님 자랑합니다 | 2022-12-01 11:14
아버지만 기다리는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01 11:14
남친과 저녁 메뉴 정할 때마다 짜증 나는데 다들 어때요? | 2022-12-01 11:14
22살에 예술 대학 도전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01 11:14
계속되는 상처로 언니와 거리를 둬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2-01 11:14
자취방에 못 오게 하는 내가 서운하다며 우는 엄마 | 2022-12-01 11:14
시부모님께 기본 도리만 하며 살고 싶은데 어렵네요 | 2022-12-01 11:14
모태 마름이라 없어도 너무 없는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2-12-01 11:14
서비스업 종사자가 고객과 안 맞으면 퇴사가 답인 거죠? | 2022-12-01 11:14
대기업을 퇴사하고 카페를 차린다는 남친이 한심해 보여 | 2022-12-01 11:14
귀여운 우리 집 막둥이입니다 | 2022-12-01 08:47
그냥 자식의 도리만 해도 벅찬 엄마와 나의 관계 | 2022-12-01 08:47
너무 좋은 우리 시댁 식구들 자랑 좀 하고 갈게요 | 2022-12-01 08:47
먼저 헤어지자고 한 건 난 데 왜 이렇게 그리운 걸까 | 2022-12-01 08:47
결혼을 앞두고 누구나 다 이런 고민을 하는 건지... | 2022-12-01 08:47
처음과 달리 내게 흥미가 떨어져 가는 이성을 보는 게 싫어요 | 2022-12-01 08:47
한 번도 다툰 적 없는 우리, 다정한 남편이 최고네요 | 2022-12-01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