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출퇴근만 왕복 4시간, 퇴사하고 재취업이 맞는 건지... | 2023-02-20 13:49
반려견을 하대하듯 키우는 지인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3-02-20 13:18
이런 친구와는 거리를 두는 것만이 답인지 모르겠어요 | 2023-02-20 13:18
퇴사 면담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20 13:18
삼촌과 같이 일하는 중인데 나 그만둬도 될까 | 2023-02-20 13:18
우울증이 있는 아내, 내가 욕을 먹을만했던 건지 삶이 참 힘드네 | 2023-02-20 12:03
척이란 척은 다 해야 하는 인생, 사는 게 참 버겁네요 | 2023-02-20 12:03
우리 아빠 글씨체 진짜 레전드지 | 2023-02-20 11:01
메마르고 경직되어 있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3-02-20 11:01
어떤 방법을 써도 나는 심한 입 냄새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| 2023-02-20 11:01
택시 기사님들의 기분 나쁜 언행들, 저만 불편한가요? | 2023-02-20 11:01
파혼 후 괜찮은 척하기, 지옥 같은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... | 2023-02-20 11:01
직장 동료와의 잦은 트러블,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2-20 11:01
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취미 및 모임비 이해하시나요? | 2023-02-20 11:01
절교하니 결혼식 축의금을 돌려달라는 남편 친구 | 2023-02-20 11:01
이래라저래라 무조건 본인 말만 들으라고 하는 엄마 | 2023-02-20 11:01
가족 식사 비용 관련 유치한 다툼, 뭐가 맞는 건가요? | 2023-02-20 11:01
이런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조언과 위로가 필요해요 | 2023-02-20 09:00
밥 먹는 식당 테이블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시누이 | 2023-02-20 09:00
내가 애 낳는 기계인 줄 아는 시모에게 한 말, 속 시원하네 | 2023-02-20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