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상도덕이 없는 팀장, 다들 직장 생활 멘탈 관리 어떻게 하세요? | 2022-11-04 08:42
욕하면 끝도 없는 최악의 회사 드디어 퇴사했습니다 | 2022-11-04 08:42
결혼식 불참 사유를 당사자에게 꼭 말해 할까요? | 2022-11-04 08:42
식단과 운동에도 변한 게 없는 몸, 나 잘하고 있는 걸까? | 2022-11-04 08:42
전 연인에게 다시 다가가보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11-04 08:42
결혼하려고 지방에 왔는데 현실은... 좋다가도 한숨이 나와 | 2022-11-04 08:42
장거리 커플의 성공적인 결혼 준비를 위해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04 08:42
조건 보고 결혼하면 행복한가요? 저는 아닌 거 같아요 | 2022-11-04 08:42
너무 잘 주무시는 우리 집 개님 | 2022-11-03 16:40
여친 앞에서 여자 직장 동료에게 새우를 까주는 남친 | 2022-11-03 16:40
갑자기 내게 거리를 두는 친구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11-03 16:40
날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고맙지만 너무 귀찮아 죽겠어 | 2022-11-03 16:40
똑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남친과의 싸움, 누가 이상한 거야? | 2022-11-03 16:40
내가 배려심이 없다는 남친의 말,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11-03 16:40
연장자의 되도않는 꼰대짓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 | 2022-11-03 16:40
일이 미어터지게 바쁜데 재밌고 즐거운 분위기의 회사 | 2022-11-03 16:40
대학만 오면 다 끝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자퇴하고 싶다 | 2022-11-03 16:40
친구 만난다 거짓말하고 나 몰래 클럽을 다녀온 와이프 | 2022-11-03 16:40
재수생 모의고사 정리 중 | 2022-11-03 14:02
다들 내년에 몇 살 되시나요? 마음이 씁쓸합니다 | 2022-11-03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