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귀찮은 연락 문제, SNS가 없었던 시절이 더 좋은 거 같아 | 2023-03-06 16:42
워커홀릭인 남편 또는 남친과 잘 지내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3-06 16:42
아기와 강아지의 접촉 시기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6 16:42
과거에 연연하며 우울해하는 나, 사춘기라서 그런 거겠지? | 2023-03-06 16:42
갈수록 확신이 들지 않는 남친과 이대로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3-06 16:42
올해 입학한 대학교 새내기인데 인간관계 때문에 걱정이야 | 2023-03-06 16:42
내 남자 친구에 대해 자꾸 험담만 하는 친언니 대처 방법 | 2023-03-06 16:42
내 속도 모르고 딸 같은 며느리가 돼주길 바라는 남편 | 2023-03-06 16:42
남편과 합의 이혼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6 16:42
이 사진 보고 모두 힐링하길 바라 | 2023-03-06 14:10
만날 때마다 남에 대한 욕만 주구장창 해대는 친구 | 2023-03-06 14:10
손절한 친구의 결혼 소식을 들은 후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| 2023-03-06 14:10
친구와 누구랑 어디서 뭘 하는지까지 공유해야 하나요? | 2023-03-06 14:10
22살에 의대 진학을 고민 중인데 뜬구름 잡는 소리일까요? | 2023-03-06 14:10
직장 생활과 이직 타이밍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6 14:10
저와 같은 이유로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보신 분 있을까요? | 2023-03-06 14:10
면접 시 들은 것과 다른 상황들로 인한 퇴사 고민 | 2023-03-06 14:10
입사 하루 만에 있었던 일들, 버티는 게 맞는지 버리는 게 맞는지... | 2023-03-06 14:10
친구와 같이 있으면 계속 비교당하고 뒤처진 느낌이 들어요 | 2023-03-06 14:10
이성과 내 앞에서의 행동이 너무 다른 친구, 만나기 싫어요 | 2023-03-06 13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