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에서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듯한 여친,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? | 2022-12-15 08:38
사람의 느낌이나 촉이라고 부르는 것들, 믿을 만한 것일까요? | 2022-12-15 08:38
3인 가족 한 달 생활비로 이 정도면 많은 편인가요? | 2022-12-15 08:38
코로나 자가 격리를 유치원에서 해주길 바라는 학부모님 | 2022-12-15 08:38
펫티켓 개념이 부족한 듯한 친정 가족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5 08:38
이별도 이제 지겨워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| 2022-12-15 08:38
전역 후 2개월 만에 찾아온 이별,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... | 2022-12-15 08:38
라옴이 보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오 | 2022-12-14 17:08
쩝쩝거리는 남편의 식습관, 고칠 방법 없을까요? | 2022-12-14 17:08
어른이 되면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줄만 알았는데... | 2022-12-14 17:08
나에게 거짓말하고 이성 동료와 단둘이 술을 마신 남자친구 | 2022-12-14 17:08
친구와 물건 공유하는 것 싫어하는 사람 있어? | 2022-12-14 17:08
매일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친정엄마가 걱정입니다 | 2022-12-14 17:08
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며 뒷담하는 가족들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2-12-14 17:08
술 문제로 남편과 냉전 중, 제가 남편을 눈치 보게 만든 건가요? | 2022-12-14 17:08
자기 부모님이 초라해지는 게 싫다는 남친의 말, 무슨 의미일까요? | 2022-12-14 17:08
생활비를 두고 벌어진 의견 차이, 250만원이 적은 돈인가요? | 2022-12-14 14:41
자취하는 22살 대학생의 집밥 | 2022-12-14 13:58
다들 하는 결혼, 나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건지... | 2022-12-14 13:58
25살,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4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