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의 안정을 주는 남친, 저 좋은 사람 만난 거 맞죠? | 2023-04-06 09:17
내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남편 | 2023-04-06 09:17
학교생활이 너무 힘든 고1, 3년을 어떻게 버티죠? | 2023-04-06 09:17
이제라도 아빠 노릇하겠다며 27년 만에 찾아온 생부 | 2023-04-06 09:17
내가 공들여 만든 문서를 후배가 나 몰래 수정하고 있을 때 | 2023-04-06 09:17
매번 남의 집 택배 위에 사용한 휴지를 버리는 사람 | 2023-04-06 09:17
장염을 달고 사는 나, 이제 정말 그만 아프고 싶어요 | 2023-04-06 09:17
해풍에 자라는 쑥 캐러 가요! | 2023-04-05 17:46
불행은 한꺼번에 온다더니... 사람이 무섭고 지겹습니다 | 2023-04-05 17:46
확신이 서지 않는 내 마음,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4-05 17:46
요즘 들어 달라진 나, 이런 게 대인기피증 증세인 건가 | 2023-04-05 17:46
직장과 관련된 일에는 전혀 공감을 못하는 무딘 남편 | 2023-04-05 17:46
남의 눈치 안 보고 나만 생각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4-05 17:46
너무 더러운 상사 때문에 15년 회사 생활 중 최대 위기 봉착 | 2023-04-05 17:46
20살인데 혼자 여행 가는 걸 허락해 주지 않는 부모님 | 2023-04-05 17:46
사회 초년생인데 월급 저축 이대로 해도 될까요? | 2023-04-05 17:46
돌싱과의 연애, 기다리는 게 맞는지 정리하는 게 맞는지... | 2023-04-05 17:46
맛있는 저녁 집 밥 모음집 | 2023-04-05 13:54
재혼 가정 경조사 관련 회사 사람들의 이해 안 가는 태도 | 2023-04-05 13:54
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내,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3-04-05 13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