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에게 너무 서운한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| 2022-11-08 16:53
이런 사람은 처음인데 제 남친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요? | 2022-11-08 16:53
달갑지 않은 회사 동료의 결혼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2-11-08 16:53
이혼 후 이런 아들의 부탁을 다 들어줘야 하는 건지... | 2022-11-08 16:53
관심 없는 사람에게 정중하고 기분 나쁘지 않게 선 긋는 방법 | 2022-11-08 16:53
현 남친의 형이 전 남친,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 | 2022-11-08 16:53
맛있는 국수들, 한 그릇 하실래예? | 2022-11-08 14:11
한 달에 7kg 감량한 나의 다이어트 방법 알려줄게 | 2022-11-08 14:11
나처럼 물건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사람 있냐 | 2022-11-08 14:11
자율성은 없지만 책임감은 막중한 공직이 너무 지겹고 싫습니다 | 2022-11-08 14:11
변한 마음을 책임지지 않는 비겁한 태도의 연인에 대한 분노 | 2022-11-08 14:11
남친이 마마보이인 건지 어머니가 극성이신 건지... | 2022-11-08 14:11
20개월 된 딸 앞에서 자꾸 내게 큰소리로 화를 내는 아내 | 2022-11-08 14:11
사회 초년생의 월급 관리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2-11-08 14:11
나이 먹고 부모님께 버릇없이 구는 언니가 꼴 보기 싫어요 | 2022-11-08 14:11
너무 힘든 아홉수, 인생이 참 왜 이러는 건지 우울합니다 | 2022-11-08 14:11
내가 초등학교 때 만든 건데 어때? | 2022-11-08 10:45
34살 5년 연애의 마무리,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이 드네요 | 2022-11-08 10:45
내가 엄마의 갱년기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... | 2022-11-08 10:45
심각한 핸드폰 중독에 걸린 저 좀 제발 혼내주세요 | 2022-11-08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