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욕먹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일하고 있는 거 진짜 현타온다 | 2023-03-10 13:53
이런 상황에 대학을 가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| 2023-03-10 13:53
물건 간수 못한 건 본인인데 책임은 왜 경비에게 묻는 건지... | 2023-03-10 13:07
퇴사 후 한 번 놀러 오라는 사장님의 말, 예의상일까요? | 2023-03-10 12:22
내 문자를 훔쳐본 상사, 제가 먼저 사과해야 하나요? | 2023-03-10 12:22
나 고1 때 진짜 힘들었나 봐 | 2023-03-10 11:06
이런 느낌이 드는 친구와는 연 끊는 게 맞는 거겠지? | 2023-03-10 11:06
유독 시간이 안 가는 회사, 제가 회사랑 안 맞는 걸까요? | 2023-03-10 11:06
집에만 있는 일상에 익숙해진 나, 친구의 연락이 불편해요 | 2023-03-10 11:06
이렇게 인연을 끊어야 할지 내가 먼저 연락해야 할지... | 2023-03-10 11:06
어린이집 선생님과 이별이 힘든 아기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10 11:06
전 직장 여자 동료와 다정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 | 2023-03-10 11:06
알코올 의존증이 심한 남친 술 끊게 만드는 방법 | 2023-03-10 11:06
일찍 오면 수업 준비를 못 한다며 딸아이에게 눈치를 주는 선생님 | 2023-03-10 11:06
뒤늦게 알게 된 남친의 폭력성, 헤어져야 할까요? | 2023-03-10 11:06
고1, 석 달 동안 푼 문제집! | 2023-03-10 08:46
아무 이유도 말도 없이 해고, 계약직 참 서럽네요 | 2023-03-10 08:46
카풀 해주시는 사장님께 어떻게 보답을 해드리면 좋을지... | 2023-03-10 08:46
야근 시 저녁을 빵으로 준다는 회사, 다 이런가요? | 2023-03-10 08:46
곳곳에 남아있는 남친의 동거 흔적, 우리의 미래는...? | 2023-03-10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