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 대한 심한 뒷담화를 한 여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13 08:51
나 글씨 좀 괜찮게 쓰는 듯 | 2023-02-13 08:36
인생에 인과응보라는 게 진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3-02-13 08:36
여러분은 직장 선택의 순위가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3-02-13 08:36
시누가 친정 오면 며느리는 덤으로 시댁에 가야 하나요? | 2023-02-13 08:36
너무 아기를 일찍 낳아버린 것 같아 우울합니다 | 2023-02-13 08:36
엄마가 너무 싫은 나, 내가 배가 불러서 그러는 건지... | 2023-02-13 08:36
나 자물쇠 꾸미기 해봄 | 2023-02-12 14:37
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해본 나, 이젠 그냥 포기하게 되네요 | 2023-02-12 14:37
바람도 유전이라던데, 시아버지를 보니 남편도 걱정 돼요 | 2023-02-12 14:37
아이가 내성적인 부모의 성격을 물려받아 왕따당할 거라는 사람들 | 2023-02-12 14:37
누구나 해봤을 외모 콤플렉스 고민 극복 방법 | 2023-02-12 14:37
먹고 살만하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무시하는 시모 | 2023-02-12 14:37
이제 와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| 2023-02-12 14:37
남편과 회식 문제로 싸웠는데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 | 2023-02-12 14:37
언니랑 싸웠는데 누가 배려가 없는 건지 판단 부탁해 | 2023-02-12 14:37
내가 임산부라서 예민해진 건지, 남편이 짜증나게 구는 게 맞는 건지 | 2023-02-12 10:57
이 상황에선 저처럼 생각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? | 2023-02-12 10:57
내가 사는 아파트 평수 들은 후로 자존감에 상처 주는 친구들 | 2023-02-12 10:57
오늘 먹은 건데 피드백 좀 부탁해 | 2023-02-12 09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