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은 살면서 어디서 즐거움과 행복을 얻으시나요? | 2023-02-10 13:58
결혼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권태기가 올 수 있나요? | 2023-02-10 13:58
정직원이 아니라 일에 대한 책임감을 못 느끼겠다는 알바생 | 2023-02-10 13:58
말이 너무 많은 사장님 때문에 알바 그만둘까 고민 중 | 2023-02-10 13:58
임신한 딸보다 강아지가 더 중요한 친정 엄마 | 2023-02-10 13:58
연락 빈도 = 사랑? 날 좋아하는 게 맞는지 헷갈려요 | 2023-02-10 13:58
유난이라고 느껴지는 남친 어머니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3-02-10 13:12
언니랑 오레오팝 만드는 중인데... | 2023-02-10 10:54
긴 턱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? 제발 도와줘 | 2023-02-10 10:54
사랑 앞에서가 아니면 언제 또 찌질해져 보겠어요, 그쵸? | 2023-02-10 10:54
서로 등 긁어주는 부부, 다들 이렇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| 2023-02-10 10:54
없어 보이는 행동만 골라 하는 엄마가 한심하고 싫은데 어쩌지 | 2023-02-10 10:54
흙 수저 가족과 연 끊고 저도 평범하게 좀 살고 싶습니다 | 2023-02-10 10:54
다 쓴 기프트 카드를 내 생일 선물로 준 알바 사장님 | 2023-02-10 10:54
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자꾸 전해주는 알바생 | 2023-02-10 10:54
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2-10 10:54
왜 이별은 저마다 다르게 찾아오고 다른 아픔을 줄까요 | 2023-02-10 10:54
우리 집 댕댕이 자랑할게! | 2023-02-10 08:39
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중 3수하는 건 미친 짓일까 | 2023-02-10 08:39
이런 남친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건지 고민돼 | 2023-02-10 0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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