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몸이 아프다고 하니 내 곁을 떠나버린 여자친구 | 2023-04-25 15:30
사랑스러운 비트와 이더 3화 | 2023-04-25 14:10
걷잡을 수 없이 무너진 인생,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23-04-25 14:10
사무실에서만 자꾸 향수 뿌리는 옆자리 상사 | 2023-04-25 14:10
나름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했던 직장 동료와의 관계 | 2023-04-25 14:10
20년 살면서 나와 마음에 맞는 친구 하나 없는 나 | 2023-04-25 14:10
서로 다른 성격에 참 많이 싸운 결혼 생활 1년 | 2023-04-25 14:10
신혼에도 잦은 남편의 술 약속에 실망스럽고 화가 나요 | 2023-04-25 14:10
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? | 2023-04-25 14:10
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나에게 늘 받기만 하는 가족들 | 2023-04-25 14:10
예전 같지 않은 남친의 행동, 저와 헤어지고 싶은 걸까요? | 2023-04-25 14:10
알래스카 바닷가에 곰이 나타났어요! | 2023-04-25 11:02
1년 차 신혼부부, 제가 집순이라 남편에게 미안하네요 | 2023-04-25 11:02
가끔은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90년대가 그립더라 | 2023-04-25 11:02
이혼한 부모님의 조카 돌잔치 참석으로 인한 갈등 | 2023-04-25 11:02
본인 일도 제대로 안 하면서 참견이 심한 옆자리 동료 | 2023-04-25 11:02
옆자리 직원의 키보드 소음이 너무 거슬려요 | 2023-04-25 11:02
200일 기념으로 받은 비누꽃,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거죠? | 2023-04-25 11:02
갈수록 심해지는 남친의 집착, 안전 이별할 수 있겠죠? | 2023-04-25 11:02
자존감 낮은 나에겐 너무 과분한 것 같은 내 친구 | 2023-04-25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