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강아지 진짜 신기하게 생기지 않았냐 | 2023-05-24 16:45
공용 복도를 자기 집 앞마당처럼 쓰는 옆집 사람들 | 2023-05-24 16:45
직원들의 매너 없는 소음들, 진짜 듣기 싫어 죽겠어 | 2023-05-24 16:45
이혼 후 미련도 후회도 아닌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 건지... | 2023-05-24 16:45
이 친구가 한 말이 비꼬는 건지 아닌지 판단 부탁해요 | 2023-05-24 16:45
이혼 가정 자녀분들, 부모님 어떻게 챙기고 계시나요? | 2023-05-24 16:45
아무리 힘든 연애라도 환승하는 건 비겁한 거겠죠? | 2023-05-24 16:45
장거리 출퇴근으로 외박이 잦고 술을 좋아하는 남친 | 2023-05-24 16:45
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직 vs 내일 채움 공제받고 이직 | 2023-05-24 16:45
말도 없이 출근을 안 하는 알바생,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3-05-24 16:45
점심을 왜 혼자 먹냐며 같이 먹자 눈치를 주는 동료들 | 2023-05-24 14:58
아들이 엄마를 위해 만든 새우 파스타 | 2023-05-24 14:26
이런 경제 사정을 가진 며느리가 집에 들어온다면? | 2023-05-24 14:26
근육 하나 없고 마른 체형인 제게 운동 추천 부탁해요 | 2023-05-24 14:26
진짜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,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어도 될까 | 2023-05-24 14:26
저희가 진상 숙박객인가요?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요 | 2023-05-24 14:26
비혼이라는 남친에게 점점 정이 떨어지는 중 | 2023-05-24 14:26
다들 30대 어떠세요?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| 2023-05-24 14:26
누굴 위해 사는 건지 왜 사는 건지 모르겠는 깜깜한 내 인생 | 2023-05-24 14:26
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| 2023-05-24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