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강아지를 키우고 난 뒤부터 더 심해진 걱정들 | 2023-05-28 09:50
장갑을 안 끼고 음식을 조리했다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 | 2023-05-28 09:50
교회 가는 걸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| 2023-05-28 09:50
오늘 점심 메뉴로 중식 어때? | 2023-05-27 14:26
데이트 통장 하는 커플들을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 | 2023-05-27 14:26
이별 극복 어떻게 하세요? 잊을 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요 | 2023-05-27 14:26
회사 운이 너무 없는 나, 갈수록 우울하고 자괴감이 들어요 | 2023-05-27 14:26
면접이나 출근 당일 잠적하고 안 나오는 사람들 | 2023-05-27 14:26
둘째 임신 중 주말부부 생활,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| 2023-05-27 14:26
내 약점을 일부러 건드는 사람, 그냥 무시가 답이겠죠? | 2023-05-27 14:26
상대방을 깎아내리며 비하하는 개그를 좋아하는 동생 | 2023-05-27 14:26
이혼한 시부모님 때문에 항상 불만이 많고 힘들어하는 아내 | 2023-05-27 14:26
내가 낄 틈이 없어 보이는 전 연인의 삶, 연락해 봐도 될까 | 2023-05-27 14:26
내가 먹은 맛있는 음식 모음집 | 2023-05-27 09:40
4번째 요요를 겪는 중, 후회와 다이어트 반복 그만하고 싶어 | 2023-05-27 09:40
아무거나 다 잘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3-05-27 09:40
친하지 않았던 커플의 결혼식 그리고 축의금 먹튀 | 2023-05-27 09:40
결혼 생활이 원래 이런 건지 하나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| 2023-05-27 09:40
퇴사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27 09:40
어렵게 아이를 가진만큼 달라질 줄 알았던 결혼 생활 | 2023-05-27 0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