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위해 매번 도시락을 싸다 준 엄마, 이게 유난인가요? | 2022-12-25 14:42
크게 아픈 적 없던 아버지가 쓰러지신 후, 눈물만 자꾸 나요 | 2022-12-25 14:42
절대 먼저 전화 안 하는 엄마, 왜 그러는 건지 이유가 궁금해 | 2022-12-25 14:42
우리 집 강아지 보고 가 2탄 | 2022-12-25 09:58
자녀가 부모 노후를 챙기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25 09:58
밥을 먹지 않는 중3 딸아이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| 2022-12-25 09:58
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역시 결혼은 미친 짓이었나 싶어 | 2022-12-25 09:58
부모님께 다들 이 정도는 맞고 혼나면서 크셨나요? | 2022-12-25 09:58
결혼을 자꾸 미루는 남친에게 괜히 서운함을 느낍니다 | 2022-12-25 09:58
퇴사를 앞두고 좋은 직장 동료들에게 줄 선물 추천해 주세요 | 2022-12-25 09:58
맵찔이인 나, 매운 음식 잘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12-25 09:58
디자이너 직무만 10년 차, 혹시 회사 생활 저만 이런 건가요? | 2022-12-25 09:58
자꾸 돈을 달라는 엄마, 인생이 참 슬프고 힘드네요 | 2022-12-25 09:58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7탄 | 2022-12-24 14:22
50살 이란 나이에 백수 탈출,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! | 2022-12-24 14:22
기본 상식이 부족한 60대 어머니, 자식으로서 포기하는 게 맞을까 | 2022-12-24 14:22
너무 힘든 짝사랑 이제 후련하게 고백하고 끝내고 싶어 | 2022-12-24 14:22
부모님 생신 관련 유치한 말다툼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24 14:22
대학 입학을 앞두고 인간관계 정리하는 팁 좀 알려줘 | 2022-12-24 14:22
딸아이를 싫어하는 무리의 행동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24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