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은 타이밍이라더니 마음이 참 씁쓸하네요 | 2023-02-11 09:41
풍경 갬성 샷 찍어봤는데 어때? | 2023-02-10 17:01
마른 몸에 대한 집착이 심한 엄마, 우리 집만 이래? | 2023-02-10 17:01
내게 시간은 쓰지만 돈을 안 쓰는 남친, 날 좋아하는 거 맞아? | 2023-02-10 17:01
평소에 화장실 문 열어 놓는다 vs 무조건 닫아놓는다 | 2023-02-10 17:01
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항상 남을 의심하고 의식하는 나 | 2023-02-10 17:01
산만한 신입 사원의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 | 2023-02-10 17:01
하루하루 사는 게 재미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2-10 17:01
마음 상한 일로 정떨어진 친구의 결혼식 참석 고민 | 2023-02-10 17:01
다음 주부터 출근하라는 두 회사, 이직 고민 좀 들어주세요 | 2023-02-10 17:01
사무실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상사 때문에 괴로워요 | 2023-02-10 17:01
내가 무책임하다는 상사들,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10 16:30
회사에서 손톱을 깎는 직원들, 다들 그러려니 하나요? | 2023-02-10 15:46
시도 때도 없이 짖는 윗집 개소음 현명히 대처하는 법 | 2023-02-10 15:46
일상생활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색한 나, 너무 힘들어 | 2023-02-10 15:15
겹지인들이 잡아보라고 하는 이별, 용기 내 봐도 될까 | 2023-02-10 14:59
오늘 먹은 식단인데 괜찮아? | 2023-02-10 13:58
내 할 말 못 하고 눈치만 보는 성격 고치고 싶습니다 | 2023-02-10 13:58
암으로 반려견을 떠나보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2-10 13:58
29살 3년 차 직장인 월급 관리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2-10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