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연히 예랑의 전 여친 사진을 본 후 싱숭생숭해진 마음 | 2023-04-29 14:45
내 편을 한 번도 들어주지 않고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는 부모님 | 2023-04-29 14:45
대출 안 받아줬다고 적반하장으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| 2023-04-29 14:45
밥 안 먹는 동생을 위해 만든 김밥 | 2023-04-29 09:47
결혼한 친구와 멀어지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슬퍼요 | 2023-04-29 09:47
서른 넘어 취직 성공해서 받는 첫 월급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9 09:47
연인 간 주고받는 선물이 사랑을 구별하는 척도가 되나요? | 2023-04-29 09:47
친구가 날 견제하는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3-04-29 09:47
스무 살, 나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한심해 | 2023-04-29 09:47
ADHD가 의심되는 옆자리 직원 때문에 미칠 지경 | 2023-04-29 09:47
일정한 수입도 없으면서 주식에 빠진 아빠 | 2023-04-29 09:47
인생 선배의 관점으로 저희 부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9 09:47
오늘 한 그림 공부 너무 어렵다 | 2023-04-28 16:50
나에게 친오빠의 과거를 자꾸 캐묻는 오빠의 여친 | 2023-04-28 16:50
휴대폰 중독에 걸린 고2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4-28 16:50
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28 16:50
내가 부탁한 것도 챙기지 못하는 남친에게 느끼는 서운함 | 2023-04-28 16:50
이런 남친을 마지막으로 믿어봐야 할지 헤어져야 할지... | 2023-04-28 16:50
둘 중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04-28 16:50
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내게 반말을 하는 회사 상사 | 2023-04-28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