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정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용서해야 할지 정답을 알려줘 | 2022-12-27 16:54
새벽마다 옥상에 올라가는 이웃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7 16:54
사전 예고도 없이 모임에 다른 사람들을 부른 친구 | 2022-12-27 16:54
시아버님 생신 잔치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27 16:54
연애만 시작하면 로봇처럼 어색하고 바보가 되는 나 | 2022-12-27 16:54
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내가 너무 싫을 때 | 2022-12-27 16:54
이미 끝난 관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건지 마음이 이상해 | 2022-12-27 16:54
남친 부모님의 부담스러운 부탁, 제가 미련한 건가요? | 2022-12-27 16:54
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육회 | 2022-12-27 14:56
공무원이란 꿈을 이루면 뭐든 만족스러울 줄 알았는데... | 2022-12-27 14:56
사이는 좋지만 대화가 없는 6년 차 부부, 여러분은 어때요? | 2022-12-27 14:56
친구들에게 느끼는 이상한 감정들, 나도 이런 내가 싫다 | 2022-12-27 14:56
남편 말대로 제 성격이 예민한 탓인지 판단 부탁드려요 | 2022-12-27 14:56
매번 말만 앞서고 행동을 하지 않는 남편 | 2022-12-27 14:56
일은 많은데 손도 느리고 혼자 천하태평인 직장 상사 | 2022-12-27 14:56
분리수거 시 배달 용기는 설거지해서 가지고 오라는 경비원 | 2022-12-27 14:56
본인이 내는 소음에만 관대한 내로남불 회사 직원 | 2022-12-27 14:56
내가 생각해도 내가 최악인 것 같은데 철이 덜 든거지? | 2022-12-27 14:56
주차 후 받은 기분 나쁜 전화,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요 | 2022-12-27 12:28
이혼 후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| 2022-12-27 12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