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퇴사 후 재입사를 권유한 사장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14 16:50
아이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자기 자식은 예쁜가요? | 2023-02-14 16:50
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사이에 부친상 챙겨야 하나요? | 2023-02-14 16:50
조건 vs 사람,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? | 2023-02-14 16:50
심각한 음치인데 본인이 노래를 잘하는 줄 아는 남친 | 2023-02-14 16:50
너무 우울한데 왜 우울한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 | 2023-02-14 16:50
반 년 째 이어지는 층간 소음 복수할 좋은 방법 없을까 | 2023-02-14 16:50
진짜 돈은 어떻게 모으는 건지...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 | 2023-02-14 16:50
영화관에서 만난 무개념 엄마 때문에 마음이 씁쓸해 | 2023-02-14 14:49
제가 만든 꽃다발 보고 가세요 2편 | 2023-02-14 13:51
다이어트는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거냐? | 2023-02-14 13:51
타고난 복이 없는 나, 사주가 정말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02-14 13:51
식탐 심한 직원, 회사에 다들 이런 직원 한 명씩은 있나요? | 2023-02-14 13:51
곧 결혼할 남친과의 여사친 연락 문제로 인한 다툼 | 2023-02-14 13:51
너무 싫은 부모님의 연락, 나만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| 2023-02-14 13:51
이사 후 집들이 언제 할 거냐며 날 괴롭히는 회사 사람들 | 2023-02-14 13:51
외모 콤플렉스와 낮은 자존감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2-14 13:51
제가 와이프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 궁금해요 | 2023-02-14 13:51
연봉은 올랐는데 낮아진 워라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14 13:51
혹시 저처럼 친자매 결혼식 불참하신 분 있으세요? | 2023-02-14 13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