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2년 차 직장인, 퇴근하고 만들어 본 요리들 | 2022-12-28 14:23
내가 바랬던 것과는 너무 다른 결혼생활이 힘이 듭니다 | 2022-12-28 14:23
하루 종일 혼잣말을 하는 직원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 | 2022-12-28 14:23
종교를 강요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짜증 납니다 | 2022-12-28 14:23
대학 졸업을 앞두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지쳐있는 남친 | 2022-12-28 14:23
이런 부모님께 용돈 드리기 싫은 제가 불효자인가요? | 2022-12-28 14:23
취준 중 사람 만나는 게 덧없고 부질없게 느껴지는 나 | 2022-12-28 14:23
단독 명의 하자는 아내 vs 공동 명의를 포기 못하는 남편 | 2022-12-28 14:23
직장 생활하며 취미로 수능 공부 중, 다들 취미가 뭐예요? | 2022-12-28 14:23
독립과 현실 사이 고민, 무기력하고 발전이 없는 느낌이 듭니다 | 2022-12-28 14:23
힘들다며 갑자기 잠적한 친구를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28 13:54
이별 후 힘들어하다 결국... 30대 첫사랑 정말 지독하네 | 2022-12-28 13:54
제가 다니는 회사 어떤가요? 이제 저도 퇴사하려 합니다 | 2022-12-28 13:54
내가 할아버지께 너무 심하게 말한 건지 모르겠어 | 2022-12-28 13:54
내 귀여운 얼굴 좀 봐줘 | 2022-12-28 10:56
모든 걸 다 포기 하고 싶다는 아빠,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| 2022-12-28 10:56
간헐적 단식 중, 저녁에 먹고 싶은 거 먹어도 살이 빠지네요 | 2022-12-28 10:56
도박으로 망가진 인생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겁이 나요 | 2022-12-28 10:56
회사 내 나에 대한 소문이나 평가 알아내는 방법 | 2022-12-28 10:56
과도한 열정으로 모든 업무에서 비교가 되는 신입 | 2022-12-28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