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친구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5-02 11:05
꼰대가 되어버린 이모부, 어른 되면 다 이러나요? | 2023-05-02 11:05
입사한지 3달 차인데 아직도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 나 | 2023-05-02 11:05
별생각 없이 말한 말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회사 후배 | 2023-05-02 11:05
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뚝딱거리는 답답한 내 성격 | 2023-05-02 11:05
한심한 다이어터인 내게 자극이 될 한마디 부탁해 | 2023-05-02 11:05
저희 고양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? | 2023-05-02 09:27
남편의 취미 생활 다들 어디까지 이해해 주시나요? | 2023-05-02 09:27
물음표만 달랑 보내는 직원, 이거 나만 기분 나쁜 거야? | 2023-05-02 09:27
돈 문제 관련 거절을 잘 못하는 남편 때문에 불안해요 | 2023-05-02 09:27
비흡연자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? | 2023-05-02 09:27
어떤 게 진정한 내 모습일까? 사회생활하기가 어려워 | 2023-05-02 09:27
아이를 낳는 게 인생의 전부이고 행복인 줄 아는 친구 | 2023-05-02 09:27
자유 의지가 강하고 엄마와의 학습을 힘들어하는 아이 | 2023-05-02 09:27
온종일 혼잣말과 한숨으로 날 미치게 만드는 앞자리 동료 | 2023-05-02 09:27
왜 집안일은 항상 딸들의 몫인 건지 사는 게 지칩니다 | 2023-05-02 09:27
뭐가 잘 나왔어? 사진 좀 골라줘 | 2023-05-01 16:58
나와의 여행은 자꾸 미루더니 다른 친구와 여행 약속을 한 친구 | 2023-05-01 16:58
100일 된 아이 데리고 편도 4시간 장거리 이동, 괜찮을까요? | 2023-05-01 16:58
중2병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5-01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