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들과 만든 눈 오리 구경하세요 | 2022-12-29 08:35
1월 1일 듣는 노래 대로 이루어진다는 거 진짜인가요? | 2022-12-29 08:35
없어진 밥맛 때문에 체중 6kg 감량, 감기 너무 싫다 | 2022-12-29 08:35
29살에 대기업 계약 사원이면 많이 늦은 건가요? | 2022-12-29 08:35
독감 격리 기간 중 열 안 난다고 유치원 보내는 학부모님 | 2022-12-29 08:35
이제 와서 굳이 결혼식을 꼭 올려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29 08:35
다 참고 살아보려고했는데 모두 다 내 착각이었나 봐 | 2022-12-29 08:35
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예쁨 받고 싶어 하는 나 | 2022-12-29 08:35
매주 오는 친정 부모님 스트레스,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2-12-29 08:35
나도 느껴지는 내 입 냄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2-12-29 08:35
에스키모 마을의 고래 사냥과 음식들 | 2022-12-28 17:06
나는 언제쯤 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2-12-28 17:06
결혼이 무서운데 이대로 결혼해도 정말 괜찮을까요? | 2022-12-28 17:06
내가 만난 남자가 왜 하필 이런 사람이었는지 마음 아파 | 2022-12-28 17:06
자식 키우느라 인생 버렸다는 엄마의 히스테리 | 2022-12-28 17:06
신혼인데 남편 코골이 때문에 밤마다 잠을 못 자는 중 | 2022-12-28 17:06
날 너무 의식하는 옆자리 직원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28 17:06
부모님의 같잖은 조언 때문에 노처녀가 된 나, 진짜 싫다 | 2022-12-28 17:06
남친과의 약속 문제, 내가 정말 이해심이 부족한 건지... | 2022-12-28 17:06
다들 업무 일지 이런 식으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28 17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