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하는 것만큼 나를 생각해 주지 않는 것 같은 친구 | 2023-05-30 14:01
친구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정상인가요? | 2023-05-30 14:01
몸매 칭찬을 해주는 트레이너, 이거 다 상술이죠? | 2023-05-30 13:12
세상을 알아갈수록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어지는 나 | 2023-05-30 13:12
혹시 나와 같은 이유로 의학 드라마 못 보는 사람 있어? | 2023-05-30 13:12
친구로 지내자는 전 남친과의 재회 가능성 좀 봐주세요 | 2023-05-30 13:12
알래스카의 곰 조각상 이야기 | 2023-05-30 10:47
앞에서 욕하는 사람 대처법, 제가 과민반응하는 걸까요? | 2023-05-30 10:47
30년 지기 친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기 | 2023-05-30 10:47
다이어트는 음식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성공하는 듯 | 2023-05-30 10:47
가정폭력으로 이혼해놓고 내게 결혼 압박을 주는 부모님 | 2023-05-30 10:47
이해가 안 되는 남친의 식사 습관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5-30 10:47
사 남매 중 둘째로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억울해요 | 2023-05-30 10:47
전공에 흥미가 없는 22살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| 2023-05-30 10:47
나와 기싸움을 하는 듯한 친구, 인간관계 참 힘들다 | 2023-05-30 10:47
21살 편입 준비생, 가족에게서 독립하고 싶어요 | 2023-05-30 10:47
16개월 아기에게 무조건 다 안된다고만 하는 남편 | 2023-05-30 08:58
하나부터 열까지 성격이 극과 극인데 잘 사는 부부 있나요? | 2023-05-30 08:58
내 배 위에 고양이, 어때 부럽지? | 2023-05-30 08:58
나와 사귀는 중 전 연인과 연락을 계속 이거 나가는 남친 | 2023-05-30 08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