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밤 11시에 드라이기 쓰는 게 그렇게 민폐인가요? | 2022-12-27 09:13
속내를 알 수 없는 남편이 지긋지긋하고 지칩니다 | 2022-12-27 09:13
이런 남편은 도대체 어떻게 맞춰줘야 하는 건가요? | 2022-12-27 09:13
학원 안 다니고 독서실에서 재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2-27 09:13
남자와 여자의 관점 차이, 이런 자존심 이해 가시나요? | 2022-12-27 09:13
매일매일 술을 먹는다는 남친 부모님, 괜찮을까 | 2022-12-27 09:13
생각보다도 더 이기적인 것 같은 남자 친구의 성향 | 2022-12-27 09:13
같은 배에서 태어났는데 심하게 나는 키 차이, 뭔가 잘못됐다 | 2022-12-27 09:13
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7 09:13
인디자인 독학 중인데 한 번 봐줘 | 2022-12-26 16:51
이런 상황에서 오빠와 돈을 나눠갖는 게 맞는 건지 봐줘 | 2022-12-26 16:51
요즘 시대에 이렇게 결혼 준비를 해도 되는 건지... | 2022-12-26 16:51
10년의 연애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6 16:51
내게 줄 선물 포장을 다 뜯어보고 주는 친구 | 2022-12-26 16:51
이별 후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출근한 전 남자 친구 | 2022-12-26 16:51
교대 근무 중 겪는 수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26 16:51
직장 동료의 호감 시그널 vs 착각, 어느 쪽일까요? | 2022-12-26 16:51
반찬 투정하는 남편, 진짜 진상이 따로 없네요 | 2022-12-26 16:51
막막한 내신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 좀 알려줘 | 2022-12-26 16:51
사람이 두 번 거절하면 그냥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어 | 2022-12-26 14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