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퇴사 사유를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01 11:04
출근길에 새삼 다시 느낀 자동차 비상등의 중요성 | 2023-05-01 11:04
길냥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게 괴롭습니다 | 2023-05-01 11:04
시험 망한 내게 엄마가 보낸 문자 | 2023-05-01 08:43
제가 남자 친구에게 너무 바라는 게 많은 건지 서운해요 | 2023-05-01 08:43
결혼 준비 중 예비 시댁의 종교 강요로 인한 파혼 위기 | 2023-05-01 08:43
5년째 비밀 연애 중,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? | 2023-05-01 08:43
매번 회사 욕을 하면서도 퇴사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| 2023-05-01 08:43
아들과 연락 끊은지 4년, 이렇게 남이 될 수밖에 없는 건지... | 2023-05-01 08:43
새로운 친구를 사귄 뒤로 성격이 변해버린 친한 친구 | 2023-05-01 08:43
비만 클리닉 8년 종사 후 퇴사한 사람이 말해주는 꿀팁들 | 2023-05-01 08:43
나이가 들면 다 이렇게 변하는 건지... 시간을 멈추고 싶다 | 2023-05-01 08:43
동정심인지 좋아하는 감정이 아직 있는 건지 헷갈려 | 2023-05-01 08:43
진짜 행복하다 행복해! | 2023-04-30 14:12
음식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4-30 14:12
사람들이 이유 없이 밉고 괴로운 저를 어쩌면 좋죠? | 2023-04-30 14:12
사돈에게 너네 엄마라고 하는 게 친숙함의 표현인가요? | 2023-04-30 14:12
빠지지 않고 점점 찌기만 하는 살, 제가 많이 먹는 건가요? | 2023-04-30 14:12
결혼과 연애는 반드시 해야 하는 건지 너무 지칩니다 | 2023-04-30 14:12
스스로를 너무 의식하는 나, 당당하게 좀 살고 싶어요 | 2023-04-30 14:12